01매크로 안정 — Bad is Good
신규고용이 예상 +8만 대비 -2.3만으로 나오고 5·6월 수치도 대폭 하향되며 긴축우려 축소. 고용 둔화가 금리 동결 기대로 이어지는 'Bad is Good' 장세. 연내 금리인상 두 번 우려에서 동결 기대로 빠르게 전환. 다만 매크로 전망은 수시 변동하므로 맹신 경계.
02달러 약세 전환의 의미
달러가 약세로 전환. 미 재무장관이 1998년 이후 28년 만에 공개 시장개입으로 엔화를 지지(일본을 살려 미국을 살리는 구도)해 달러가 하락. 약달러는 유동성 공급 효과로 자산시장에 우호적. 재무부의 '위기 불용' 태세 전환을 긍정 신호로 해석.
03빅테크 반등
실적 발표 이후 빅테크가 야금야금 상승. 엔비디아는 머스크의 "엔비디아 GPU가 최고, 독점 협업" 발언으로 +12%, 8/26 실적 기대. 구형·신형 칩 가격이 상승세라 강한 수요 근거. 클라우드·아마존·알파벳·MS 상위권으로 소외주 탈출.
04팔란티어 재평가
팔란티어가 한 주 40% 가까이 급등(그럼에도 연초 대비 아직 마이너스). 매출 성장·영업이익률 60% 초과. CEO는 "기업들이 오픈AI·앤트로픽에 토큰 비용만 내고 핵심정보 유출 위험을 진다"며, 팔란티어를 통한 자체 AI 주권 확보를 강조. MS·사이버보안주와 함께 소프트웨어 재평가 진행.
05투자심리 교훈 — 손바뀜
발표자는 '고점 매수→물타기→10개월 존버→본전 탈출→매도 후 대세상승→고점 재매수'의 악순환을 경계. 오랜 하락 후 반등 시 손바뀜으로 새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음을 지적. 유행 추종 대신 지수 ETF(나스닥·S&P500) 꾸준한 적립을 최선책으로 제시.
06순환매와 AI 인프라 정책
6월부터 메모리(DRAM ETF)가 홀로 빠지고 소프트웨어·빅테크가 오르는 로테이션. AI 인프라 사이클 종료가 아니라 쏠림 해소로 해석.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데이터센터 부품 수입금지 검토로 미국 광통신주(루멘텀·코히런트) 폭등. 9/24 미중 정상회담 전까지 트럼프 정책 테마주 부각 전망.
07스페이스X 테라·투자 확대
머스크가 반도체 공장 '테라' 계획을 구체화 — 투자 규모가 5월 550억 달러에서 8월 1,680억 달러로 확대(추가 증액 가능). 기가 텍사스의 10배·펜타곤 50배·여의도 3.2배 규모. 25%는 옵티머스 로봇, 75%는 우주 컴퓨팅. 스페이스X가 사실상 AI 인프라 유동성 공급자로 부상. 메모리 병목(수요 +200% vs 공급 +20%)도 재강조.
08용어 사전
- 순환매(로테이션): 자금이 특정 섹터에서 소외 섹터로 옮겨가며 돌아가는 장세.
- Bad is Good: 나쁜 지표가 금리 인하·동결 기대로 이어져 증시에 호재가 되는 국면.
- 손바뀜: 오랜 하락 후 기존 보유자가 정리되고 새 매수세로 주체가 교체되는 현상.
- 광통신주: 데이터센터 고속 데이터 송수신 부품(루멘텀·코히런트 등) 관련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