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 이은택 / 임정은·태윤선 [6/24 코스피 시황]
"이번 같은 때 실적보다 중요한 것은 가이던스 — 가이던스가 그저 그렇다면 매도 물량이 출회할 만큼 시장 기대치는 높아져 있다."
• ① 마이크론 분수령 — 메모리주가 단기 급등하며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실적 자체보다 차기 분기 가이던스 상향 여부가 관건.
• ② 변동성 지속 — 마이크론 실적·미국 5월 PCE 발표를 앞두고 확실한 가이던스 제시 전까지 변동성 장세 이어질 것.
• ③ 반도체 비중 — 마이크론 가이던스가 AI 메모리 수요 지속성을 확인해 주면 SK하이닉스·삼성전자 투자심리도 회복.
대신증권 — 이경민 [6/24 코스피 반등 진단]
"실적 전망이 훼손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한 급락은 강한 반등으로 이어지곤 했다."
• ① V자 반등 논리 — 펀더멘털 훼손 없는 단기 급락은 반발 매수로 되돌려지는 경향, 오늘 +3.26% 반등이 그 사례.
• ② 단기 변동성 경계 — 해외 연기금 매도 경계감·빚투 청산 우려로 코스피 단기 변동성은 커질 수 있음.
증권가 종합 [SK하이닉스 ADR·마이크론 비교]
"마이크론 실적이 AI 메모리 수요의 지속성을 확인해 주면 SK하이닉스는 나스닥에서 마이크론과 직접 비교되는 첫 시험대에 오른다."
• ① ADR 첫 시험대 — SK하이닉스 ADR 상장 흥행 여부가 마이크론 실적 결과에 연동, 호실적 시 프리미엄 논리 강화.
• ② 양방향 리스크 — 가이던스 기대 하회 시 단기 급등 종목의 차익실현 매물 재출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