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TV — 박병창 (MP파트너스 대표) [긴급 라이브, 6/8]
"급락 후 장중 반등은 안전신호가 아닙니다. 이번엔 금리를 건드린 하락이라, 따라가지 말고 확인하세요."
• ① 장중 반등의 정체 — 아침 폭락 직후 저가 분할매수 + 단기 트레이더(스캘퍼·데이트레이더) 5~6% 차익실현이 만든 반등 — 추격매수 금물, 저점 깨지지 않는지 '확인' 필요.
• ② 금리發 하락의 차별성 — 전쟁·재해성 급락은 빠르게 회복하나(9·11·일본 지진 예), 금리·환율은 경기지표라 '오래 시장을 짓누른다' — 3월식 즉각 V자 반등 기대 경계.
• ③ 마감 캔들이 심리 분수령 — 오후 2:30~3:00 방향 결정, 긴 아래꼬리(저가매수 흔적) 형성 시 훼손 심리 일부 회복 — 전문 트레이더 전원이 이 캔들을 주시.
• ④ 줄이벤트 불확실성 — 이번 주 선물 동시만기·금요일 스페이스X 상장·수요일 CPI(헤드라인 4.2% 예상), 다음 주 BOJ(금리 인상 가능성)·FOMC(케빈 워시 신임 의장 첫 회의 매파 발언 시 치명적) — 악재 앞 적극 매수 심리 위축.
• ⑤ 오늘 상승 종목 — 젠슨 황 미팅 관련주(SK텔레콤·네이버·SK하이닉스 일부)만 선별 상승, 자신감 없는 눈치성 분할매수 성격.
오선의 미국 증시 라이브 [6/5(금) 마감 요약]
"또 한 번의 기술주 조정 — 반도체 차익실현이 핵심, 다만 반도체 강세장이 끝났다고 보긴 이르다."
• ① 나스닥 급락 — 견조한 고용 → 연준 다음 행보 '금리 인상' 관측에 기술주→경기주 자금 이동, 나스닥 약 5% 하락(2025년 4월 이후 최대 낙폭).
• ② 브로드컴이 주도 —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에 목요일 12%+ 폭락·금요일 8% 추가 하락, 마벨 -16%·인텔·AMD 각 -11%. 메타는 유상증자 보도(FT)에 -5.5%.
• ③ 그래도 반도체 ETF 연초 +79% — 급락에도 올해 누적 상승률은 여전히 견조 — 과열 되돌림 성격.
• ④ 고용·금리 숫자 — 비농업 +17.2만(예상 2배)·실업률 4.3%, 미 2년물 +12bp 4.16% — 스왑시장 연내 금리 인상 완전 반영.
• ⑤ 월가 진단 — 웰스파고: "포지셔닝 영향 > 펀더멘털, 반도체 극심한 과매수의 매도 — 강세장 종료 아님". 르네상스 매크로: "채권시장의 금리 경로 재조정에 따른 반사적 반응". 나빌리에: 스페이스X IPO 참여 자금 마련용 매도 가능성.
삼프로TV — 박명석 큐레이터 [여의도 인사이트, 6/8]
"미국에서 시작된 바람이 국내엔 두 배로 세게 분다 — 반도체 쏠림과 환율이 증폭기."
• ① 국내 증시 딜레마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비중 50% 안팎 → 반도체가 크게 밀리면 시장 전체를 박살내는 구조, 나스닥 -4%가 코스피 -8%로 두 배 증폭.
• ② 환율 증폭 변수 — 달러 인덱스 100선 돌파 → 한국 증시의 환율 변수를 한 번 더 곱씹게 만들어 외국인 이탈 압력 가중.
• ③ 미·한 차별점 — 금요일 뉴욕은 반도체만, 목요일엔 소프트웨어 선방 등 종목별 차별화 — 반면 국내는 반도체 일변도로 동반 폭락.
미주은(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오늘의 미국주식뉴스, 6/8]
"하락장의 시작인가, 저가매수 기회인가 — 보유 여부가 아니라 '지금 사야 하는가'로만 판단하라."
• ① 매매 원칙 — 신규 투자든 보유 종목이든 판단 기준은 동일('지금 시점에 매력적인가') — 이미 보유 중이라는 사실에 얽매인 손실회피·앵커링이 가장 경계할 실수.
• ② 손절 vs 보유 질문에 — 종목별 -20% 손절 라인 고민에 대해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현재 가치로 재평가" 원칙 강조 — 공포 속 기계적 손절·추격매수 모두 지양.
• ③ 보유 선호 — SK하이닉스·샌디스크 등 메모리 비중 높게 유지 중 — 금요일 급락 이유가 펀더멘털보다 포지셔닝성이라는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