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핵심 개요
- 김장열 센터장은 AI 수요가 훼손된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수급과 자사주 매입 국면에서 순환매가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 반도체 대안으로는 인텔 오하이오 공장 관련 가능성과 전공정 장비 수요를 들어 소부장, 원익IPS·PSK홀딩스 등을 언급했다.
- 글로벌 데이터센터 성장률이 30%대라는 언급을 바탕으로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등 변압기·전력기기 모멘텀을 제시했다.
- 원전·변압기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데이터센터 인근 전력을 공급하는 연료전지가 단기 틈새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AI 외에는 2차전지·조선·화장품·금융주를 거론하며, 포트폴리오는 AI 익스포저를 중심으로 비중을 섞는 방식을 제안했다.
02핵심 주장 / 논점 구조
- 반도체 주가가 단기에 쉬더라도 AI의 근본 수요가 이상해진 것은 아니라며, 한국 시장에서는 순환매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고 보고, 두 종목의 등락에 따라 자금이 소부장·전력기기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봤다.
- AI 익스포저는 여전히 포트폴리오의 주종이며, 예시로 AI 55~60%, 비AI 30%, 현금 등을 섞는 방식을 언급했다.
- 단기 뉴스만으로 매수하기보다 뉴스와 리포트가 나온 뒤 다음 날 아침까지 판단해야 하며, 3일 뒤 매수는 의미가 없다고 조언했다.
03반도체 수급과 SK하이닉스 ADR 괴리
- 해외 헤지펀드·뮤추얼펀드·외국인이 8월 AI 익스포저를 높였으나, 광통신·빅테크·샌디스크·마이크론 등 접근 순서는 서로 달랐다고 설명했다.
- 8월 중순부터 한국의 SK하이닉스가 좋다는 취지의 리포트가 늘었고, 하이닉스·브로드컴·마이크론 관련 논의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 SK하이닉스 ADR은 7월 상장 후 본주 대비 30~35% 프리미엄이었으나 최근 40%대로 벌어졌다고 언급했다.
- ADR 상장 물량은 본주 100주 대비 약 2.5주 수준으로 제한적이며, 추가 상장 시 본주에는 부담일 수 있다고 봤다.
- 자사주 매입·소각은 약 55% 진행됐고 10월 초중순이면 마무리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밸류에이션과 실적 시즌이 변수라고 말했다.
04인텔 오하이오 공장과 소부장 기회
- 인텔 오하이오 공장은 원래 지난해 가동을 시작했어야 했지만 자금 부족 등으로 가동하지 못한 공장으로 설명됐다.
- 7월에도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의 관심 가능성이 거론됐고, 최근 다시 관련 논의가 나왔다고 말했다.
-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전공정을 확보하면 준비 중인 HBM 패키징 공장과 연결될 수 있으며, HBM·일반 D램·낸드 중 어떤 제품을 만들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 전공정 장비 수요 가능성으로 원익IPS를 언급했고, 인텔 고객사 가운데 코미코·인텍플러스·주성엔지니어링도 사례로 거론했다.
- PSK홀딩스는 후공정에서 찌꺼기 제거 기능과 솔더 범프 결합용 리플로우 장비 기술력을 가진 사례로 제시됐다.
05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변압기 모멘텀
- 글로벌 데이터센터 성장률이 30%대라는 언급을 바탕으로, 노후 설비 교체와 데이터센터 증설이 변압기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효성중공업은 마진이 18~20% 수준으로 가고 있으며, 새로 들어온 수주 잔고에서 미국향 비중이 60%대인 반면 실적 반영은 30%대라고 설명했다.
- 미국향 수주가 실적으로 반영되면 전망이 좋아질 수 있다고 봤으며, 효성중공업을 변압기 섹터의 벤치마크로 제시했다.
- LS일렉트릭은 효성중공업보다 더 비싸다고 평가했고, HD현대일렉트릭도 함께 거론했다.
- 변압기·송배전은 원전, LNG, 풍력 등 발전원과 무관하게 필요한 영역이며 리드타임이 3년이라고 설명했다.
06연료전지의 단기 대안과 기술 구분
- 원전과 변압기 증설은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데이터센터 인근에 붙어 전력을 공급하는 BTM 형태의 연료전지가 틈새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연료전지는 용량이 작아 100MW 수준을 공급하려면 여러 모듈이 필요하고, 데이터센터의 1~2GW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 인산계 연료전지는 성숙된 공정이며 두산퓨얼셀이 해당 기술로 수주를 받는 모멘텀을 가진 사례로 언급됐다.
- 미래지향적 기술로는 고체 연료전지인 SFC를 제시하며 SK이터닉스와 미코를 관련 사례로 거론했다.
- 장기적으로는 원전과 변압기 방향으로 가야 하지만, 단기에는 연료전지가 효율성을 바탕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봤다.
07AI 외 섹터와 포트폴리오 구성
- 화장품은 최근 2주간 조정을 받았으며, 조정 뒤 재상승 가능성은 있으나 핫한 후보인지 포트폴리오 안정 자산인지에 따라 판단이 다르다고 말했다.
- 2차전지는 바닥을 지났다고 봤지만 EV 판매 회복이 필요하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ESS·EV 비중 및 EV 뉴스가 주가 변수라고 설명했다.
- GM이 전기차 공장을 매각하고 LG가 이를 인수해 ESS로 돌리는 사례를 들어, 최근 2차전지 주가의 ESS 모멘텀을 언급했다.
- EV는 미국과 중국이 부진하고 유럽만 괜찮다고 평가했으며, 유럽이 중국 제품을 계속 막아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 금리 상승 국면에서는 은행주·보험주가 유리할 수 있고, 금융주는 시가총액 비중이 약 7%라 기관의 포지셔닝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08용어 사전
| 용어 | 뜻 |
|---|
| AI 익스포저 | AI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주가 영향을 받는 반도체, 광통신, 데이터센터 및 전력 관련 투자 노출을 뜻한다. |
| 소부장 | 반도체 소부장으로 언급된 소재·부품·장비 분야로, 대형 반도체주의 주가 안정 여부가 수급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됐다. |
| ADR | 미국에 상장된 SK하이닉스 ADR로, 제한된 상장 물량 때문에 본주 대비 40%대 프리미엄이 거론됐다. |
| BTM | 데이터센터 인근에 연료전지를 붙여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영상에서 설명된 표현이다. |
| 리플로우 | HBM 공정에서 칩과 기판을 솔더 범프로 결합할 때 온도를 높였다 낮추는 장비로 소개됐다. |
| 수주 잔고 | 향후 실적으로 반영될 수주 물량으로, 효성중공업의 신규 수주 잔고에서 미국향 비중이 60%대라고 언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