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구경제연구소YOUTUBE SUMMARIES · 2026-09-21 · 전인구경제연구소🎬 영상

HBM4 공정과 첨단 패키징 경쟁이 삼성·하이닉스의 시장 구도와 투자 판단을 가른다는 분석이다.

HBM4 공정·패키징 경쟁이 삼성과 하이닉스의 다음 시장 구도를 가른다.

01핵심 개요

  • 송종호 대표는 7월 조정이 레버리지와 ETF 주도 변동성의 영향도 받았지만, HBM 가격·실적 급락 국면은 아니라고 봤다.
  • HBM 시장 비중은 지난해 하이닉스·삼성·마이크론이 6대2대2였다면, 올해는 5대3대2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삼성전자는 HBM4 베이스 다이에 2나노 공정을 적용하며 수율이 약 70%까지 올라왔다는 점이 경쟁력으로 제시됐다.
  • 하이닉스의 인텔 협력은 TSMC 패키징 비용과 공정 병목에 대응하고 칩 품질을 높이기 위한 선택으로 설명됐다.
  • AI 에이전트의 수익화가 가시화되면 빅테크 투자와 메모리 수요가 더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02핵심 주장 / 논점 구조

  • 메모리 업황이 구조적으로 바뀌었다는 시각과, 가격이 꺾이면 주가도 먼저 꺾인다는 사이클론이 시장에 함께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 7월 조정은 펀더멘털 악화보다 레버리지 기반의 빠른 상승 뒤 나타난 후유증과 높은 변동성의 영향도 있었다고 봤다.
  • HBM 가격 하락이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다음 분기 실적 급락이 확인된 상황은 아니라며, 성장성·수익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 주식 투자에서는 바텀업 관점이 중요하지만, 시장이 과열됐을 때는 금리 등 매크로 환경도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037월 조정과 ETF 주도 변동성

  • 미국 헤지펀드 시장에서는 반도체·인프라·에너지를 강하게 보유하고 소프트웨어를 공매도하는 포트폴리오가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 소프트웨어 기업이 약화될 수 있다는 의미의 ‘사스포칼립스’라는 용어도 나왔으며, 이후 소프트웨어는 일부 회복했다고 말했다.
  • ETF와 레버리지 상품의 영향이 커지면서 미국·한국 시장 모두 개별 종목 움직임의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 변동성이 커지면 저평가됐더라도 펀드의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매도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04HBM4 공정 경쟁과 인텔 협력 배경

  • HBM3와 달리 HBM4에서는 삼성전자가 앞선다는 평가가 나오며, 이는 D램과 베이스 다이 공정 차이와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 삼성전자는 D램에 1나노 공정을 적용하고 베이스 다이에 4나노 공정을 적용한 반면, 하이닉스는 베이스 다이에서 TSMC 공정을 활용한다고 언급됐다.
  • TSMC는 코워스 병목으로 공정 전환이 쉽지 않은 상황이며, 인텔의 EMIB 등 첨단 패키징 기술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EMIB는 인터포저 대신 브리지 방식으로 연결해 비용을 낮출 수 있으며, 하이닉스가 칩 품질 개선을 위해 인텔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05중국 메모리 증설과 공급 과잉 우려

  • CXMT가 HBM5 생산을 추진한다는 언급에 대해, 실제 위협 수준은 품질과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컴퓨팅 공급망 편입 여부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 엔비디아는 기존에 SK하이닉스를 주로 사용했고 삼성전자·마이크론도 공급망에 있어, CXMT가 즉시 채택되기는 어렵다고 봤다.
  • 중국 업체의 증설이 HBM 주류 시장으로 곧바로 들어오기보다 서버·모바일 등 레거시 메모리의 수급을 악화시킬 가능성을 제기했다.
  • 중국 업체의 투자만으로 HBM 공급 과잉과 가격 급락을 우려하는 해석에는 과장된 측면이 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06HBM·HBF와 차세대 메모리 기술

  • HBM은 HBM4, HBM5, GHBM으로 진화하는 과정이며, 엔비디아 플랫폼이 에라루빈에서 파인만으로 넘어가며 HBM 사용량도 늘 것으로 언급됐다.
  • 세레브라스 등 일부 플랫폼에는 HBM 대신 SRAM이 붙으며, 이에 따라 SRAM 수요 확대 가능성도 제시됐다.
  • 고대역폭·상대적으로 제한된 용량의 HBM과 달리 낸드플래시 SSD는 저장 용량이 크며, 이를 적층한 HBF가 데이터센터 활용처로 거론됐다.
  • HBF는 샌디스크와 하이닉스가 표준을 함께 정하는 과정이고, 삼성전자는 독자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 HBF에는 하이브리드 본딩과 TSV 연결 등 패키징 요소 기술이 중요하며, 낸드와 SSD에서 강했던 기업이 점유율을 이어갈 가능성을 언급했다.

07삼성·하이닉스 전망과 파운드리 변수

  • HBM4에서 삼성전자가 공정상 앞선 모습이 보이고, 고객별 맞춤형 HBM 시장에서는 설계와 파운드리를 모두 보유한 삼성의 장점이 부각된다고 봤다.
  • 삼성전자 베이스 다이의 2나노 수율은 약 70%까지 올라왔다고 언급됐으며, 수율이 더 오르면 경쟁력 격차가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 TSMC의 독보적 지위와 대만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파운드리 다변화 필요성이 커졌지만, 고객 회복에는 1~3년이 걸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 테슬라가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물꼬를 텄고, 인텔·삼성의 첨단 패키징 기술 개선이 이어지면 향후 3년간 TSMC 점유율 일부를 가져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08용어 사전

용어뜻
HBMAI 컴퓨팅에 쓰이는 고대역폭 메모리로, 영상에서는 HBM4·HBM5·GHBM으로의 세대 전환과 시장점유율 변화가 논의됐다.
베이스 다이HBM 구성에서 공정 경쟁력이 중요하게 거론된 칩으로, 삼성전자는 2나노 수율이 약 70%라고 언급됐다.
EMIB인텔의 첨단 패키징 기술로, 인터포저 대신 브리지 방식으로 칩을 연결해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됐다.
HBF낸드플래시 SSD를 적층해 대역폭과 용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소개된 기술이며, 샌디스크·하이닉스·삼성의 접근이 언급됐다.
하이브리드 본딩HBM에는 아직 본격 도입되지 않았으나 200단 이상 낸드 적층에서는 먼저 도입되는 패키징 기술로 설명됐다.
LTA메모리 시장 변화의 근거로 언급된 장기 공급 계약으로, 업황 변동성 완화 가능성과 함께 거론됐다.
전인구경제연구소 ·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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