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즈TVYOUTUBE SUMMARIES · 2026-09-20 · 티타임즈TV🎬 영상

김서준 대표는 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결합이 프로토콜 경제를 가속한다고 본다.

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이 결합하며 결제·신원·조직 운영의 프로토콜화가 빨라진다는 진단.

01핵심 개요

  •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프로토콜을 반드시 지켜지는 약속·규칙으로 정의하며, 이를 기반으로 경제·문화·정치의 운영 방식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스테이블 코인 확산과 AI 에이전트의 발전이 맞물리며 과거 블록체인 비전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에이전트 간 실시간 데이터 거래와 소액 결제에는 카드·스위프트망보다 블록체인 및 스테이블 코인 기반 인프라가 적합하다고 봤다.
  • 에이전트 경제에서는 KYA와 평판 기록, 권한별 결제 한도 등 신원·책임·통제 체계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제시했다.
  • 조직에서는 실행 업무가 에이전트·로봇으로 이동하고, 사람에게는 의도 설정과 책임 및 에이전트 관리 역량이 남는다고 말했다.

02핵심 주장 / 논점 구조

  • 김서준 대표는 AI 에이전트가 규칙과 프로그래밍적 구조에 따라 개인·기업·조직을 대신해 일하면서 프로토콜 경제를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 블록체인은 거래·계약·신원·결제를 위한 중립적 네트워크가 되고, AI 에이전트는 그 위에서 복잡한 업무와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봤다.
  • 사람의 역할은 직접 실행하는 주체에서 목표를 담은 의도를 주입하고, 에이전트의 결과에 책임지는 역할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03프로토콜 경제와 스마트 컨트랙트의 의미

  • 프로토콜은 약속과 규칙을 뜻하며, 현실의 계약·고용·정치 공약처럼 지켜지지 않을 수 있는 약속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설명됐다.
  • 프로그래밍은 한 번 작성하면 같은 규칙에 따라 작동하며, 이런 특성이 세상의 여러 활동을 자동화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 스마트 컨트랙트는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계약 구조로 제시됐으며, 계약 내용과 운영 규칙을 공개하는 가상 사회의 기반으로 언급됐다.
  • 2016~2017년 이더리움이 부상할 당시의 블록체인 활용은 비전에 가까웠지만, 현재는 금융 영역에서 구체적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04에이전트 간 거래와 스테이블 코인 결제

  • 여행 예약 사례에서 개인 에이전트가 여행 총괄 에이전트와 현지 호텔 정보 에이전트에 요청하고, 데이터 구매와 예약 결제를 수행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 에이전트 시대에는 데이터 취득, 컴퓨팅, 리서치 제공에 대한 거래가 몇 원 또는 1원보다 싼 단위로도 실시간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러한 거래를 카드, 스위프트망, 국제 간 결제망으로 처리하기는 어렵다며 스테이블 코인과 토큰 이코노미의 활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 과거 봇의 역할이 트레이딩과 단순 업무 중심이었다면, 에이전트는 복잡한 비즈니스와 삶의 운영까지 맡는 방향으로 확장된다고 설명했다.

05KYA와 에이전트 권한 통제

  • 에이전트가 금융 계좌, 결제, 권한을 활용하려면 KYC·KYB에 더해 ‘Know Your Agent’를 뜻하는 KYA가 중요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에이전트가 누구의 소유인지, 적법한 권한을 받았는지, 과거에 일을 잘했는지를 중립적 네트워크에 기록해야 신뢰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 에이전트가 세금 납부 대상이 되거나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도 언급하며, 신원 인증과 책임 추궁 체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 특정 가격 이하의 KTX 좌석이나 유럽 여행 특가만 결제하도록 업무·한도·목적을 제한하는 컨트랙트 사례를 들었다.
  • 글로벌 표준 논의 사례로 ERC-8004를 언급하며, 한국도 관련 사회적·기술적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06MCP·UCP와 웹3를 넘는 프로토콜 범위

  • 구글과 쇼피파이가 제안한 UCP는 Universal Commerce Protocol의 약자로, 에이전트가 상품 정보를 이해하고 구매를 대신하는 방식을 위한 프로토콜로 소개됐다.
  • MCP는 Model Context Protocol이며, 에이전트나 코드가 할 수 있는 일과 결과물 제공 방식을 표준화한 API 성격의 구조로 설명됐다.
  • 김서준 대표는 프로토콜이 웹3에만 한정되는 개념은 아니며, 블록체인 위에서만 작동해야 프로토콜이 되는 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 다만 코드 기반의 표준화된 의사결정과 거래를 결제까지 효율화하는 플랫폼 가운데 하나로 블록체인을 제시했다.

07에이전트 조직과 인간의 의도·책임

  • 휴먼 인 더 루프는 사람이 중간 의사결정의 병목이 되는 방식이고, 휴먼 온 더 루프는 에이전트의 루프가 계속 돌아가는 가운데 사람이 필요할 때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설명됐다.
  • 개발, 재무·회계, 법률, 수술, 판독 등 실행 업무가 AI 에이전트와 로보틱스로 전환될 수 있으며, 사람에게는 의도와 책임이 남는다고 말했다.
  • 조직은 소수 인원 중심으로 경량화될 수 있지만, 각 구성원이 에이전트를 관리해 조직의 성과와 영향력을 확대하는 방향도 가능하다고 봤다.
  • 한두 개의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역량과 팀을 구성해 50~100개의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역량은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 실리콘밸리의 빠르게 움직이는 조직은 대표와 실무자 사이 계층을 많아야 3~4단계로 줄이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 SSOT와 경험의 폭이 만드는 경쟁력: SSOT는 Single Source of Truth로, 회의 녹음·전사·요약·업무 티켓을 조직의 공개 표면에 축적해 공통 맥락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소개됐다.
  • SSOT와 경험의 폭이 만드는 경쟁력: 에이전트를 활용하면 방대한 회의 기록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고, 사람의 보고 과정에서 생기는 정보 누락이나 변질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 SSOT와 경험의 폭이 만드는 경쟁력: 김서준 대표는 이러한 조직이 기존 조직보다 10배, 100배의 효율을 내기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 SSOT와 경험의 폭이 만드는 경쟁력: 좋은 의도와 창의성은 경험한 것에서 나온다며, 인터넷 검색으로 얻는 정보뿐 아니라 컴퓨터·휴대폰 화면 밖의 오감 경험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08용어 사전

용어뜻
프로토콜 경제반드시 지켜지는 규칙과 코드 기반 운영을 바탕으로 경제·문화·정치 등 여러 영역이 작동하는 경제상으로 설명됐다.
스마트 컨트랙트블록체인 위에서 누구나 읽을 수 있고 규칙에 따라 실행되는 계약 구조로 언급됐다.
스테이블 코인에이전트 간 실시간 데이터 거래와 결제 등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에 활용될 수 있는 결제 수단으로 제시됐다.
KYAKnow Your Agent의 약자로, 에이전트의 소유자·권한·신원을 확인하는 개념으로 설명됐다.
MCPModel Context Protocol의 약자로, 에이전트나 코드가 제공할 수 있는 작업과 결과물을 표준화한 API 성격의 구조다.
SSOTSingle Source of Truth의 약자로, 조직의 회의·업무 맥락을 한곳에 축적해 공통 정보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티타임즈TV ·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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