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구경제연구소YOUTUBE SUMMARIES · 2026-09-15 · 전인구경제연구소🎬 영상
세제·거주 규제가 전월세 공급을 줄여 서울 외곽 매매까지 밀어 올렸다는 분석이다.
강남은 세금발 일시 조정, 전월세 부족은 외곽·중저가 매수를 자극했다는 분석.
01핵심 개요
- 서울 아파트는 녹화일 기준 부동산원 9월 1주차 통계에서 86주 연속 상승했으며, 강남 3구는 하락 전환했다.
- 김인만 소장은 강남 3구 하락을 금리 충격에 따른 추세 하락보다 세제 개편 전 차익 실현성 일시 조정으로 봤다.
- 서울 아파트 거래의 54%가 생애 최초 대출이며, 전세 매물 부족을 구조적 문제로 본 30대 신혼부부 매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실거주 의무와 비거주 1주택 규제가 집주인의 입주·갱신 거절을 유도해 전세 공급을 줄인다는 주장이다.
- 대구 전세 매물은 49% 감소했고, 중공 미분양과 다주택 규제가 지방 전월세 부족에도 연결된다고 언급했다.
02핵심 주장 / 논점 구조
- 김인만 소장은 세제 개편과 거주 규제가 강남 초고가 주택의 매물을 늘리는 반면, 전월세 공급을 위축시킨다고 진단했다.
- 강남 3구의 하락은 세금 부담을 앞둔 다주택자·비거주 1주택자의 차익 실현에 따른 일시적 조정이라는 해석을 제시했다.
- 전세난을 구조적 문제로 판단한 신혼부부가 정책자금 대출로 15억원 이하 주택을 매수하며 외곽 상승을 이끈다고 설명했다.
- 정책이 강남 집값에는 제한적으로 작용하고, 서민이 주로 찾는 전세·월세·중저가 매매 시장을 압박했다고 비판했다.
03서울 상승 지속과 강남 3구 하락
- 서울 아파트는 2025년부터 녹화일 기준 86주 연속 상승했으며, 기존 최장 기록인 85주를 넘겼다고 언급했다.
- 9월 1주차 통계에서 송파구는 -0.01%로 하락 전환했고, 서초구와 강남구도 하락 폭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 2025년에는 강남 3구가 상승을 주도했지만, 현재는 서울 외곽과 경기 동남권 등이 상승을 주도한다고 비교했다.
- 서울 전체 상승, 지방 침체, 강남 3구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는 만큼 평균 수치보다 지역별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04강남 매물 증가를 보는 세제 개편 변수
- 2~4월 강남 하락은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관련 시한 전에 매물이 나온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 세제 개편안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를 초고가 주택, 다주택자, 비거주 1주택자 중심으로 다룬다고 언급했다.
- 70억원 아파트의 보유세가 2028년 거주 시 약 3,500만원, 비거주 시 약 4,500만원이 될 수 있다는 예시를 들었다.
- 장기보유 특별공제는 2028년 비율이 바뀌고 2029년 공제 한도가 10억원까지라는 점이 매도 판단에 영향을 준다고 봤다.
05중저가 지역과 생애 최초 매수 확대
- 한강벨트인 마포·성동·동작·강동·영등포·양천·광진 등은 보유세 부담이 강남 초고가 주택보다 낮아 매도 압력이 작다고 설명했다.
- 1주택 실거주자의 종합부동산세 공제는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올랐고, 시가 약 20억원 이하 주택은 보유세가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서울 아파트 거래의 54%가 생애 최초 대출이라는 수치를 들어 30대 신혼부부의 매수 비중을 설명했다.
- 노도강, 금천구, 중구, 은평구와 용인 수지·동탄·수원 영통구·안양 동안구의 상승을 주거 불안에 따른 매수와 연결했다.
06전세 매물 감소의 구조적 원인
- 2030년까지 입주 물량이 줄고, 재건축·재개발 과정의 멸실과 이주 수요가 전세난 요인으로 언급됐다.
- 연간 결혼 약 5만쌍, 이혼 약 2만쌍, 지방에서 서울로 유입되는 약 1만명 등을 주택 수요 요인으로 제시했다.
- 작년 10월 15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서울 전역·경기도 대상 거주 의무가 세입자를 거래의 걸림돌로 만든다고 주장했다.
- 비거주 1주택자가 서울에 약 100만명이며, 세금 부담 예상에 따라 집주인이 직접 입주하거나 갱신을 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7지방 전월세난과 미분양 임대 문제
- 대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세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텐트를 치고 줄을 선 사례를 언급했다.
- 해당 사례는 중공 후 미분양 주택을 CR리츠가 매입해 전세로 공급한 상황으로 설명됐다.
- 대구 전세 매물은 49% 감소해 서울의 약 12.5% 감소보다 더 심각하다고 언급했으며, 부산도 비슷한 상황으로 지목됐다.
- 서울·수도권 투자자가 지방 주택을 매입해 임대를 공급하던 구조가 다주택자 규제로 약화됐다는 주장을 폈다.
08용어 사전
| 용어 | 뜻 |
|---|
| 토지거래허가구역 | 영상에서는 주택 매수자에게 실거주 의무가 부과돼 세입자가 있는 주택 거래를 어렵게 하는 규제로 설명된다. |
| 종합부동산세 | 초고가 주택 보유자에게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보유세로, 1주택 실거주 공제 상향도 함께 언급됐다. |
| 장기보유 특별공제 | 장기 보유·거주 주택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이는 공제로, 영상은 2028~2029년 제도 변화 가능성을 매도 변수로 봤다. |
| 생애 최초 대출 | 영상에서 서울 아파트 거래의 54%를 차지한다고 언급된, 첫 주택 구매자 대상 대출이다. |
| CR리츠 | 기업구조조정 리츠로, 영상에서는 대구의 중공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해 전세로 공급한 주체로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