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이세무사TVMORNING DIGEST · 2026-08-31 · 슈퍼개미 이세무사TV🎬 영상
장 마감 후 5분 스크리닝 — 신고가 종목으로 찾는 실전 매매법
슈퍼개미 이세무사TV(율리시즈)가 매일 장 마감 후 '신고가·신저가' 화면으로 종목을 거르는 루틴과, 최근 신고가를 낸 음식료주(빙그레·삼양식품·롯데웨푸드)에 공통된 매매 논리를 짚는다.
01신고가 스크리닝 3단계
- HTS 주식 시세분석 → '신고가·신저가' 메뉴에서 기간을 250일 또는 60일 기준으로 본다. 5·10·20일 기준은 걸리는 종목이 너무 많아 비효율적이라 제외.
- 거래량 조건은 처음엔 전체로 조회한 뒤, 통상 10만주 이상으로 좁혀 종목 수를 압축한다.
- 상승률 상위 종목은 장중에, 신고가 종목은 장 마감 후로 나눠 매일 습관적으로 체크하면 직장인도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후보를 픽업할 수 있다.
02음식료주가 신고가를 내는 이유 — P·Q 프레임
- 가격전가력(P): 소맥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를 때 이를 소비자가에 전가할 수 있는 브랜드력을 가진 기업인가.
- 판매량 확장(Q): 해외시장 개척으로 판매 물량 자체가 늘어나는 기업인가.
- 삼양식품·빙그레·롯데웨푸드는 P·Q를 모두 충족해 신고가를 냈고, CJ제일제당·오뚜기·동서는 같은 업종에서도 옆걸음에 그쳤다.
03실전 매매 판단 사례
- 하나손해보험: 금리 인상 수혜주(고객 보험료를 채권으로 운용 → 금리 상승기 채권 수익 증가)지만, 개인 취향상 보험주는 매매하지 않고 패스.
- 빙그레: 8월 14일 실적 발표 직후 매수. 해태 빙과 부문 인수 + 여름철 3분기 실적 기대 +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 강세) 수혜가 근거.
- 선일전자: 시가총액 628억 원에 영업이익은 분기 수억 원 수준으로 미미한데 주가만 상승 — 세력 개입 의심 종목으로 분류해 매매 대상에서 제외.
04시사점
- 개별 종목 선정보다 먼저 업종의 펀더멘털(가격결정력·해외성장성)을 이해하는 게 우선이다.
- 신고가 스크리닝은 일회성 도구가 아니라 매일의 루틴으로 정착시켜야 효과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