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오늘의 시장 — 얻어맞은 코스피, 강한 코스닥
1.79%코스피 등락률
+16.48%코스닥 8월 누적 상승률
+2.93%코스피 8월 누적 상승률
- 코스피는 7000선 부근에서 계속 저항에 부딪히는 좁은 박스권 — 상승도 하락도 아닌 '비추세 매매' 구간이 이어지고 있다는 진단.
- 8월 한 달간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뚜렷하게 강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는 지수 대비 더 크게 하락한 반면 비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임.
02반도체 쏠림 완화는 긍정적 신호
- 거래대금 상위 30위 안에 비반도체 종목이 점점 늘어나는 현상을 "반도체 한 업종 쏠림이 오히려 비정상이었고, 자금이 여러 업종으로 퍼지는 게 건강한 장"이라고 평가.
- 오늘 거래대금 상위에 새로 등장한 종목: 금호건설(호남 반도체·건설 관련), 두산에너빌리티(원자력, 4일째 양봉), 삼성SDI(2차전지 전고점 근접), 네이버(AI), 효성중공업(전력기기) 등 업종 분산이 뚜렷.
03화장품 업종 강세 지속
- 코스피 200 시총 상위 종목 중 상승률 1위는 한국콜마(+10% 이상) — 코스맥스와 함께 역사적 신고가 경신. OEM/ODM(한국콜마·코스맥스), 신대장주(APR·달바글로벌), 구대장주(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구도로 화장품 관련주 전반이 강세.
- 상승률 상위에는 이날 제약·바이오주도 다수: 쿠콘(+20%대), 동국제약(+14%), 신풍제약(+14%), 씨젠(+11%) 등.
04투자자에게 주는 메시지
- 6월 급등·급락 국면의 속도감을 기준으로 삼지 말고, 하루 1~2% 등락을 반복하는 지금의 낮아진 변동성에 익숙해질 것을 권고.
- 반도체 편중에서 비반도체로의 순환매가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업종 균형이 잡힌 장세가 오히려 건강하다는 관점을 재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