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RobertsMORNING DIGEST · 2026-08-30 · Jack Roberts🎬 영상
Claude 토큰, 5단계로 3배 아껴쓰는 법
Jack Roberts가 Claude 사용량을 3배 이상 늘린 토큰 절약 시스템을 5단계로 공개한다. 세션 관리 습관부터 작업별 모델 라우팅, 디자인 작업 최적화까지 다룬다.
01핵심 내용
1단계(마스터 프롬프트): 세션에 사전 로드되는 MCP·도구·CLAUDE.md를 감사(audit)하는 프롬프트를 붙여넣으면 낭비 지점을 찾아준다 — 진행자는 95.4%의 토큰 낭비를 발견했고, 안 쓰는 커넥터(플러그인)를 정리해 세션당 약 9,000토큰을 되찾았다
2단계(대화 습관 5가지): 작업 사이 /compact 대신 /clear로 새 대화 시작(compact은 전체 대화를 다시 읽어 비효율적)하고, 한 세션 중 모델·효율(effort) 레벨을 바꾸지 않으며, 질문은 모아서 한 번에 보내고, 답이 틀렸을 땐 새로 보내는 대신 편집(연필) 아이콘으로 고쳐 대화 길이를 줄이고, PDF·이미지 대신 텍스트를 우선 사용한다
3단계(응답 스타일 스킬): 답변을 쉬운 말로 압축해 주는 스킬을 만들어두면 재질문이 줄어 대화 자체가 짧아진다
4단계(모델 라우팅): 작업 난이도별로 Haiku(단순 작업)·Sonnet(일반 빌더)·Opus(메인 세션 운영)·Fable(중요한 의사결정, 최고 품질)를 구분해 쓰고, 결과 검증은 별도 도구(Codex)로 교차 확인하며, 코드베이스 탐색에는 관계 맵을 만들어주는 도구(GraphiPy)를 활용해 전체를 반복해서 훑지 않게 한다
5단계(디자인 작업): 스크린샷 한 장이 약 5,000토큰을 소모하므로 남발하지 않고 말로 설명하며, 원하는 결과가 나오면 스킬로 코드화(codify)해 반복 재사용하고, 서브에이전트 비평가를 동원한 디자인 루프로 완성도를 높인다
02왜 중요한가
대화가 길어질수록 매 메시지마다 전체 히스토리를 다시 처리하는 비용이 커지므로, 세션을 짧게 끊고 모델을 고정하는 습관만으로도 실사용 가능한 대화량을 여러 배 늘릴 수 있다
고가 요금제일수록 작업 난이도에 맞는 모델 라우팅의 절감 효과가 크고, 코드베이스 이해를 지도화하는 도구를 쓰면 반복 탐색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