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핵심 개요
| 항목 | 내용 |
|---|---|
| 채널 | 안될공학 - IT 테크 신기술 (진행: 패치) |
| 주제 | 젠스파크 워크스페이스 6.0의 '세컨드 브레인'과 하드웨어 녹음기 '세컨드 브레인 노트' 직접 체험 |
| 핵심 문제의식 | AI가 똑똑해져도 사용자의 과거 맥락(어떤 걸 검토했는지, 왜 보류했는지, 어떤 표현을 피하는지)을 기억하지 못해 매번 재설명이 필요함 |
| 해결 구조 | 젠스파크가 기억(세컨드 브레인) - 계획(슈퍼 에이전트) - 결과물(AI 슬라이즈·닥스) - 협업(젠 팀)의 4계층 시스템으로 재설계 |
| 하드웨어 | 세컨드 브레인 노트: 두께 2.95mm, 무게 26g, 저장공간 64GB, 연속 녹음 최대 35시간 |
| 가격 | 정가 199달러 → 179달러 할인 판매 중, 구매 시 구독 없이 월 300분 전사·요약 제공 |
| 발표자 평가 | "천재적인 AI"보다 "내가 무엇을 해왔는지 아는 개인형 맞춤 비서 AI"에 가깝다고 평가 |
02핵심 기능/내용 구조
젠스파크 워크스페이스 6.0은 기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개 층(4 layers)으로 설계되었다.
- 레이어 1 — 메모리(세컨드 브레인): 사용자가 작업한 모든 것을 기억하는 최하위 층
- 레이어 2 — 브레인(슈퍼 에이전트): 기억을 읽고 일을 계획하는 층
- 레이어 3 — 아웃풋(슬라이즈·닥스·시트 등 스위트):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층
- 레이어 4 — 젠 팀: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같은 채널에서 함께 작업하는 최상위 협업 층
세컨드 브레인이 담당하는 기억 프로세스는 세 단계로 구성된다.
- 연결: 이메일, 캘린더, 문서, 회의 노트, 젠스파크 내 프로젝트 등 흩어진 정보를 가져옴
- 정리: 자료를 그대로 쌓지 않고 사람·회사·프로젝트·타임라인·지식 단위로 구조화
- 재사용: 슈퍼 에이전트가 새 작업을 수행할 때 이 기억을 다시 검색해 활용
03기술적 맥락
- AI 활용 방식의 변화 흐름: (1) 초기 생성형 AI = 질문-답 챗봇 → (2) 코파일럿(문서·코드 작업 보조) → (3) 자율형 에이전트(자료 탐색·도구 사용·결과물 생성까지 자율 수행)
- 에이전트가 많은 일을 맡을수록 "기억"의 중요성이 커짐. 발표자는 이를 "매우 똑똑하지만 회사 맥락을 전혀 모르는 신입사원"에 비유
- 세컨드 브레인은 일반적인 자료 보관(개인 위키) 서비스와 다름: 위키는 사용자가 파일을 직접 찾아 열어야 하지만, 세컨드 브레인은 AI가 현재 작업과 관련된 과거 맥락을 능동적으로 검색해 반영
- 연동 가능한 앱: Gmail, 구글 드라이브, 구글 캘린더 등 개인이 실제 사용하는 앱과 직접 연결 가능
- 보안: SOC 2 Type, ISO 27001 인증 공개. 세컨드 브레인 노트의 녹음 파일은 전송 과정에서 암호화
04전략적 의미
- 기존 AI 경쟁은 "더 큰 모델, 더 높은 성능, 더 복잡한 작업 수행 능력"에 집중되어 있었음
- 발표자는 비슷한 성능의 AI가 여러 곳에 보급되면, 다음 경쟁 축은 "사용자의 자료와 판단을 얼마나 오랫동안 이어서 이해하는가"가 될 것이라고 전망
- 하드웨어(세컨드 브레인 노트)를 통해 오프라인 정보(현장 대화, 발표, 순간 생각)까지 온라인 기억 체계로 연결하는 서비스는 현재로서는 젠스파크가 유일하다는 평가
- 크리에이터 업무 관점에서 세컨드 브레인의 가치는 "AI가 콘텐츠를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과거 자료·판단을 다시 찾고 확인하는 부담을 줄여주는 것"에 있다고 강조
05핵심 워크플로우·방법론
실제 시연에서 사용된 프롬프트·절차는 다음과 같다.
- 콘텐츠 소재 정리 요청: "세컨드 브레인에 저장된 최근 안될공학 콘텐츠 관련 기록을 참고해서, 현재 검토 중인 항목 중 반복된 소재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팩트를 정리하고 각각 어떤 기록을 참고했는지 표시해줘" → 슈퍼 에이전트가 주제별 정리, 반복 소재(예: 메모리 쇼티지·D램 등 반도체 관련) 분석, 유사 주제 간 차이점 분석, 크로스체크 필요 팩트 나열까지 수행
- 제작진 공유용 브리핑 작성: "세컨드 브레인에 저장된 이번 영상 기획안·고객사 피드백·조사 기록을 참고해서 제작진 공유용 브리핑을 정리해줘. 총 5장, 각 장마다 핵심 문장·공식 근거·재해석·추가 확인 항목·추천 시각자료로 구성하고, 슬라이드는 아직 생성하지 말고 내용과 순서만 작성해줘" → 사람이 먼저 순서·핵심 메시지를 검토 후 실제 슬라이드 제작 단계로 진행
- AI 슬라이즈 제작: 프로페셔널 모드 + 16:9 화면비 선택, 5장 아웃라인 확인 후 전체 슬라이드 생성. 완료 후 "베리파이 컨텐트" 기능으로 수치·주장 재검증(단, 최종 확인은 사람이 공식 자료와 재대조)
- 슬라이드 세부 편집: 완성된 슬라이드에서 특정 요소를 클릭·지정한 뒤 프롬프트로 한 번에 반영해 세부 조정
- 스킬스(Skills) 활용: 반복 작업 방식을 저장하는 기능. "기술 콘텐츠 자료 검수" 스킬을 만들어 "자료에 없는 주장 추가 금지", "사실과 해석 구분", "최신 여부 불분명한 수치는 재확인 항목으로 분류" 같은 규칙을 등록 → 이후 다른 주제 자료에도 동일 검수 기준 자동 적용
06활용 시나리오
- 콘텐츠 제작자의 소재 관리: 영상 기획안, 고객사 피드백, 조사 기록을 세컨드 브레인에 축적해두면 다음 영상 제작 시 반복 소재나 미확인 팩트를 자동으로 크로스체크
- 제작진 공유 브리핑 자동화: 기획 배경과 근거를 정리한 브리핑 자료를 프롬프트 한 번으로 초안 생성, 이후 AI 슬라이즈로 시각 자료까지 완성
- 현장 취재·행사 기록: 세컨드 브레인 노트로 발표 녹음과 현장 소감을 음성으로 남기면 자동 전사·요약되어 세컨드 브레인에 새 기억으로 축적
- 업무 연속성이 중요한 직군: 이메일·미팅·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지고 과거 결정이 다음 업무에 영향을 주는 경우(발표자는 일회성 질문 위주 사용자는 효용이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
- 반복 검수 기준 적용: 스킬스에 등록한 검수 규칙을 여러 콘텐츠(예: 키미 K3 영상, 애플 관련 대본 등)에 동일하게 적용해 사실과 해석을 일관되게 분리
07현황 및 전망
- 세컨드 브레인 노트는 온디바이스로 AI가 모든 걸 분석하는 제품이 아니라, 현장 음성을 먼저 녹음하고 앱을 통해 젠스파크 서버의 기억으로 전달하는 구조(온디바이스보다 강력한 AI를 활용하기 위한 설계)
- 사용법: 버튼 3초 눌러 전원 켜기 → 젠스파크 모바일 앱 AI 노츠 메뉴에서 페어링 → 버튼 2초 길게 눌러 녹음 시작 → 짧게 누르면 북마크(하이라이트) 표시 → 다시 2초 길게 눌러 녹음 종료
- 녹음 종료 후 자동으로 앱에 파일 전송, 전사·AI 요약·하이라이트 구간이 생성됨(단, 1분 미만 녹음은 전사만 생성될 수 있음)
- 가격: 정가 199달러에서 179달러로 할인 판매 중. 기기 구매 시 구독 없이도 월 300분 전사·요약 제공, 플러스·프로 플랜 사용자는 하루 최대 24시간 범위 무제한 전사 지원
- 발표자는 "AI가 콘텐츠를 얼마나 빠르고 쉽게 만드는가"보다 "더 좋은 판단을 내리는 데 AI가 어떤 부분을 도와줄 수 있는가"를 계속 살펴보겠다고 마무리
08용어 사전
| 용어 | 한줄설명 | 비유/예시 |
|---|---|---|
| 세컨드 브레인 | 사용자의 작업·자료·판단을 기억해두는 젠스파크 기능 | 나 대신 모든 걸 기억하는 개인 비서 수첩 |
| 슈퍼 에이전트 | 세컨드 브레인의 기억을 불러와 실제 작업을 계획·수행하는 AI | 기억을 참고해 업무를 지시받는 실무 담당자 |
| 세컨드 브레인 노트 | 현장 음성을 녹음해 세컨드 브레인에 기록으로 전달하는 하드웨어 | 녹음기 겸 메모리 입력 장치 |
| 워크스페이스 6.0 | 젠스파크의 4계층(메모리·에이전트·아웃풋·협업) 통합 작업 환경 | AI 사무실 전체 시스템 |
| 스킬스 | 반복 작업 방식(규칙)을 저장해 재사용하는 기능 | 체크리스트를 미리 만들어두고 매번 꺼내 쓰는 것 |
| 젠 팀 |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같은 채널에서 함께 작업하는 협업 레이어 | 사람과 AI가 함께 있는 단체 채팅방 |
| 베리파이 컨텐트 | 슬라이드에 들어간 수치·주장을 AI가 재검증하는 기능 | 원고 팩트체크 보조 도구 |
| AI 슬라이즈 | 정리된 내용을 실제 슬라이드 디자인으로 만들어주는 도구 | 자동 PPT 제작기 |
09딥링크
- 00:00 인트로 — AI를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겠다는 도입
- 00:49 여러 번 판단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생긴 맥락을 AI가 계속 기억할 수 있는지 문제 제기
- 02:39 젠스파크 앱 연동(Gmail, 구글 드라이브, 캘린더 등) 시연
- 06:00 스킬스 기능으로 기술 콘텐츠 검수 규칙 등록 시연
- 11:00 세컨드 브레인 노트 하드웨어 스펙 소개(두께 2.95mm, 64GB)
- 11:47 녹음 시작·북마크·종료 사용법 설명
- 14:59 AI 경쟁의 다음 축은 "기억의 지속성"이 될 것이라는 전망
- 15:48 가격 정책(199→179달러, 월 300분 무료 전사) 안내 및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