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즈TVMORNING DIGEST · 2026-08-05 · 티타임즈TV🎬 영상
27년 AX 전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
기업 AI 전환의 화두가 '토큰 맥싱(도입)'에서 '밸류 맥싱(운영·ROI)'으로 이동 — 2027년은 조직·보고체계·에이전트 운영 체계가 성패를 가른다.

01핵심 개요
| 항목 | 내용 |
|---|
| 주제 | 2027 기업 AX(AI 전환) 전략 — 토큰 맥싱에서 밸류 맥싱으로 |
| 발표자/채널 | 황재선 SK디스커버리 AI Lab 부사장 (티타임즈TV 인터뷰) |
| 핵심 결론 | 올해까지 AI는 비용, 내년은 '디지털 워크포스'로 운영·측정 단계 진입 |
| 대상 | 기업 경영진·임원, AX 전략 담당자, DX/IT 리더 |
02핵심 내용 구조
- 패러다임 전환 — "얼마나 많이 쓰나(토큰 맥싱)"에서 "얼마나 가치 창출·측정하나(밸류 맥싱)"로
- 토큰 이코노미 한계 — MS·에어비앤비도 연간 예산을 반년 만에 소진, 무한 변동비 부담
- 밸류 측정 — 외주 1천만 원→100만 원, 리서치 10시간→하루 등 정량 ROI로 경영진 설득
- 조직 재편 — 10명 조직이 '사람 5 + 에이전트 5'로, 인력 전환 배치 고민
- 2027 운영(operation) 4대 과제 — PI 재설계, 사람·AI 역할 구분, 에이전트 설계·관리, 결과 검증·책임
- CEO 에이전트 구조 — 부서별 기능 에이전트를 오케스트레이션하는 상위 에이전트
03기술적/맥락 배경
- 토큰 = 변동비 — MS365 시트 요금(고정비)과 달리 사용량 기반, 기하급수 증가 위험
- 엔터프라이즈 요금 — 계정당 시트비(예: 20불) + 토큰 충전, 보안·중앙 모니터링 위해 최고가
- AI 리더블 데이터 문제 — 보고서 다수가 파워포인트에 갇혀 미정리, MCP·A2A로 시스템 연결 필요
- 클로즈드 루프 — 사내 자산이 AI에 주입되어 상시 학습하는 운영 체계(사티아 나델라 강조)
04전략적 의미
- 생산성 향상은 체감되나 '비즈니스 밸류' 전환은 미완 — 개인 생산성에서 조직 생산성으로 이동
- AI 리더십 필수 — CEO·임원·팀장이 직접 능숙해야 위임·의사결정 속도 확보
- 일본 DeNA 사례 — 기존 사업 500명 + AI, 나머지 500명은 신사업으로 재배치 선언
- 온보딩 혁명 — 사내 히스토리를 AI가 학습해 신입·경력 산출물 격차 소멸
05핵심 워크플로우/방법론
| 축 | 올해(2026, 도입) | 내년(2027, 운영) |
|---|
| 핵심 키워드 | 어돕션(adoption) | 오퍼레이션(operation) |
| AI 성격 | 비용(cost) | 디지털 워크포스(인건비) |
| 프롬프트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자산화 | PI 재설계로 흡수 |
| 성과 | ROI 불명확 | 정량 측정·공식 업무화 |
| 조직 | 개인 생산성 | 조직 생산성·에이전트 편제 |
06활용 시나리오
- HR 에이전트 — 보고서·회의록·HR 시스템·매뉴얼 주입, "지난달 퇴사자 몇 명?" 즉답
- CEO 에이전트 — HR·전략·재무 등 기능 에이전트를 호출해 임원회의식 스크리닝
- 리서치 자동화 — 일주일 업무를 하루로 단축해 FTE 절감액 정량 산출
- 시스템 연결 — 사내 HR/노션/슬랙을 MCP로 열어 자연어 질의응답 구성
07현황 및 전망
- 대부분 기업 "얼마나 해야 하나" 실험 단계, 밸류 전환은 미완
- 2027년 선도 기업은 운영 체계 완성 여부로 격차 확대 예상
- 도메인 전문가의 바이브 코딩 결과물은 백엔드·보안 부재로 사내 시스템 승격 난항
08타임스탬프
- 00:00 토큰 맥싱에서 밸류 맥싱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 04:10 토큰=변동비, IT 비용 구조와 예산 소진 사례
- 08:31 정량 밸류 측정과 조직 생산성 전환
- 13:47 형식지화·정형 업무 자동화, DeNA 사례
- 19:13 운영 4대 과제·AI 리더블 데이터·MCP 연결
- 29:34 CEO 에이전트·기능별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09용어 사전
| 용어 | 한줄 설명 | 비유/예시 |
|---|
| 토큰 맥싱 | 토큰을 최대한 태워 활용 범위 실험 | "많이 쓰는 사람이 일 잘함" 단계 |
| 밸류 맥싱 | 최적 토큰으로 최대 ROI 창출·측정 | 비용 대비 비즈니스 임팩트 중시 |
| 디지털 워크포스 | 조직도에 편입된 에이전트 인력 | 토큰=인건비로 일을 위임 |
| AI 리더블 데이터 | AI가 읽고 학습 가능한 정리된 사내 데이터 | 파워포인트에 갇힌 보고서의 반대 |
| 클로즈드 루프 | 사내 자산 주입·상시 학습 운영 체계 | 회사 전체가 AI에 연결된 순환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