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포스 자료: AI 학습 단계에서는 GPU 대 CPU 비중이 약 8:1~10:1이었지만, 에이전틱 AI 추론 영역에서는 CPU 수요가 1:1 비율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내용이 인용됩니다.
엔비디아: GPU 대표 기업임에도 그레이스(Grace) CPU에 이어 베라(Vera) CPU까지 발표. 젠슨 황 CEO가 "CPU가 웹·데이터베이스·쿼리 등 수많은 툴을 호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언급했다고 전해집니다. 베라 CPU는 2026년 하반기 공급 예정으로 소개됩니다.
인텔: 2025년 8월경 미국 행정부의 지분 10% 매입 이후 반도체 공급망 역할에 대한 기대가 있었고, 4월 실적에서 AI 관련 CPU 계약 증가와 파운드리(LTE 계약) 매출 51억 달러를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다고 소개됩니다.
ARM홀딩스: 3월 "Arm Everywhere" 행사에서 기존 IP(설계도) 라이선스 사업을 넘어 직접 칩(특히 추론형 CPU)을 만들겠다고 발표한 점이 강조됩니다.
4) 양대 진영 — x86 vs ARM 아키텍처
x86 아키텍처: 1978년 인텔이 IBM PC에 8086 CPU를 납품한 데서 유래(386·486·586 PC 시절 이름의 근거). 오래된 만큼 소프트웨어 생태계(ISA)가 가장 두텁게 구축된 범용 CPU 진영. 대표 기업은 인텔과 AMD(IBM 요청으로 인텔의 x86 라이선스를 받아 진입).
ARM 아키텍처: 저전력·고효율에 강점이 있어 모바일에서 성장했고, 이제 데이터센터·서버용 CPU로 영역을 확장 중. 엔비디아(그레이스·베라 CPU)와 애플(M 시리즈)도 ARM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결론으로 제시된 관점: 어느 한쪽이 이기기보다 CPU 시장 전체가 커지는 국면이므로 "양쪽에 함께 투자"하는 접근이 제안됩니다.
5) 종목별 요약 (영상에서 언급된 특징)
인텔: 서버용 CPU 호환성이 검증된 x86 생태계 주도 기업이자 미국 내 파운드리를 보유한 몇 안 되는 반도체 회사. 서버 CPU 시장 점유율 약 60%로 소개.
AMD: 서버 CPU 시장 점유율 약 40%. 에픽(EPYC) CPU가 코어 수·전력 효율에서 우위로 평가되며, GPU와 CPU를 동시에 설계해 데이터 처리 병목(연결 구간, "슬롯")을 줄이는 시너지가 강점으로 언급됩니다.
ARM홀딩스: IP 라이선스 기반 생태계를 이끌어온 기업으로, 엔비디아·애플 등 채용 기업이 늘수록 로열티 매출이 커지는 구조. 향후 자체 CPU 생산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점이 부각됩니다.
퀄컴: 모바일 스냅드래곤에서의 저전력 강점을 바탕으로 오라이온(Oryon) CPU를 통해 PC·서버용 CPU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는 중이라고 소개됩니다.
6) 신규 ETF 소개 — 키움 미국 CPU 반도체 TOP4 Plus
상장일: 2026년 7월 28일(화).
투자 대상: 미국에 상장된 CPU 관련 기업(CPU 산업·생태계 대부분이 미국에 위치).
구성: 총 10개 종목 중 4개 종목(TOP4)에 약 80% 집중, 나머지 6개 종목에 약 20% 분산.
TOP4 비중(영상 언급 수치): AMD 약 25.62%, 인텔 약 24.15%(1·2위 합산 약 50%), 퀄컴 약 15%, ARM홀딩스 약 14%.
분산 편입 종목: 엔비디아, 애플, TSMC 등(5·6위가 엔비디아·애플). ARM 아키텍처 계열(퀄컴+ARM홀딩스+엔비디아+애플)을 합치면 전체의 약 45% 비중이라는 설명입니다.
03기술적 맥락
CPU(중앙처리장치): 복잡하고 다양한 조건의 명령을 순차적·유연하게 처리하는 데 강한 범용 연산장치입니다.
GPU(그래픽처리장치): 단순 연산을 대량으로 동시에(병렬로) 처리하는 데 특화된 장치로, 생성형 AI의 대규모 추론·학습에 활용돼 왔습니다.
아키텍처(설계 방식): CPU를 만들 때 쓰는 회로 설계·명령어 체계(ISA)의 표준 규격을 뜻하며, x86과 ARM이 대표적인 두 체계입니다.
ETF 집중도: 이 상품은 상위 4종목에 약 80%를 배분하는 고집중형 구조로, 개별 종목 선택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테마 방향성에 강하게 베팅하는 성격을 가집니다.
04전략적 의미
AI 사이클의 무게중심이 "GPU·메모리(HBM 등) 중심"에서 "CPU를 포함한 조율·실행 계층"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시각을 전달합니다.
개별 종목 선택의 리스크(예: 인텔에 투자했는데 ARM 진영이 급등하는 경우)를 ETF 분산으로 상쇄하려는 접근을 제안합니다.
x86과 ARM 두 생태계가 경쟁할수록 CPU 시장 전체 파이가 커진다는 "산업 성장에 베팅" 논리가 핵심입니다.
05활용 시나리오
AI 관련주 중 GPU·메모리 외에 CPU 밸류체인으로 관심을 넓히고 싶은 투자자가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인텔·AMD(x86) 대 ARM홀딩스·퀄컴(ARM) 중 어느 한쪽을 고르기 어려운 투자자가 분산 ETF 접근을 검토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틱 AI라는 트렌드가 실제 반도체 밸류체인 어디로 연결되는지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싶을 때 참고 자료로 쓸 수 있습니다.
신규 상장 ETF(2026-07-28) 관심자가 사전에 구성 종목·비중을 파악해두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06현황 및 전망
발언 시점 기준, 엔비디아·인텔·ARM홀딩스 등 주요 기업들이 실적 발표와 신제품 공개(베라 CPU, Arm Everywhere 등)를 통해 CPU 중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고 소개됩니다.
트렌드포스 전망대로 GPU 대 CPU 수요 비율이 학습 단계의 8~10:1에서 추론·에이전틱 단계의 1:1로 근접한다면, CPU 관련 기업의 매출 성장 여력이 커질 수 있다는 시각입니다.
다만 이는 출연자(운용사 소속) 개인 및 소속사의 시장 전망이며, 실제 반도체 수요·기업 실적·ETF 성과는 향후 변동될 수 있어 확정된 결과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