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스탠딩MORNING DIGEST · 2026-07-21 · 언더스탠딩🎬 영상

한 동만 빼고 재건축 — 삼익맨션 5동 사례

인포그래픽 요약

01핵심 개요

항목내용
채널언더스탠딩 (장순원 기자)
길이약 33분
사례강동구 명일동 삼익가든맨션(1984년, 768세대) 재건축에서 5동 한 동만 제외
쟁점대지지분 큰 대형평형의 감정평가 저평가 → 합의 결렬

02단지 개요

항목내용
입지5호선 굽은다리역 5분, 9호선 예정, 용적률 178.4%(사업성 양호)
계획15층 → 39층, 768세대 → 1169세대(당초)
평형24~53평 다양(8개 평형), 최대 53평은 대지지분 35평

03갈등 구조 — 왜 5동이 빠졌나

구분내용
5동 주장대지지분 크니 그만큼 보상(원플러스원 또는 4~5억 환급)
실제대형평형 시세가 낮아 감정평가액 저평가 → 분담금 폭증
분담금 예시43평 9천만 원 vs 53평 2억 8천만 원 추가 부담

04감정평가의 원리와 함정

원리내용
방식공동주택은 토지+건물 일괄, 거래사례비교법(시세 기반)이 법정 원칙
대형평형 역설평형 커질수록 평당 단가 하락(세금·대출규제·거래 뜸함)
실거래34평 16억(연초) vs 53평 17.7억(5월) — 20평 차이에 1.7억
보정 한계시세를 임의로 크게 높여 보정 불가(정해진 레인지 내)
대안 불가토지지분만 평가 시 도로·1층·저층향이 최고가 되는 불합리 발생

05분리의 법적 요건·결과

요건내용
제척 조건분리 소유자가 전체의 10분의 1 이하, 건물·지하주차장 걸침 없어야
5동 진행2020년 분리소송 → 2024년 분할판정, 5동 제외 조합 승인
재결합 난도분리 동의 50% vs 재결합 동의 75% 필요, 일몰제(정비심의 기한) 압박

06양측 모두 손해 (치킨게임)

주체결과
5동(60세대)이론상 180세대 가능하나 도로·이격거리로 130~140세대, 1군 시공사 불가·상품성↓
나머지 동1169→990세대(180 감소), 조합원 60만 감소 → 일반분양↓·분담금↑
시세5동 53평 17억대 vs 재건축 43평 20억 — 제외 동 '싸늘한 평가'

07투자 시사점

교훈내용
대지지분 신화단지 간 비교엔 유효하나 같은 단지 내에선 실거래가가 우선
주의거래 낮은 지역의 대형평형을 지분만 보고 매수하면 초과수익 보장 안 됨
재건축 심리합리적 윈-윈(A안) 대신 서로 손해 보는 감정적 의사결정 빈번

08용어 사전

용어설명
거래사례비교법주변 유사 물건의 실거래 시세로 감정가를 산정하는 방식
대지지분아파트 세대가 보유한 토지 몫, 재건축 사업성의 기준
일몰제조합 설립 후 일정 기간 내 정비심의를 못 받으면 조합이 해산되는 제도

09출처

언더스탠딩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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