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핵심 개요
| 항목 | 내용 |
|---|---|
| 주제 | 리더가 AI를 어떻게 써야 하는가 — 위임·검증·조직 워크플로우 재설계 |
| 화자 | 김지현 SK AI위원회 부사장 (26년차, 20년 리더) |
| 핵심 메시지 | AI에 끌려다니지 말고 지배하라. 결과물이 아니라 "내 인사이트"가 남게 쓰라 |
| 진행 | 티타임즈TV |
02핵심 내용 구조
- 위험한 리더 두 유형: (1)AI를 안 쓰면서 "AX 해야 한다"만 외치는 리더, (2)조금 써보고 "다 되던데 왜 너희는 안 되냐"고 다그치는 리더(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AI = 직원처럼 다뤄라: 회의록·리포트 요약은 위임, 핵심 시사점·의사결정은 직접. 초안은 중간중간 반려·보강.
- 직원의 함정: 기본기(잔근육)를 쌓는 회의록 정리·시장 분석까지 습관적으로 AI에 맡기면 "본인이 사라진다".
- 3단계 사용법: (1)주제만 던지고 다 써줘(금지) (2)초안 다듬기 (3)티키타카 반복(권장). 글의 중요도로 균형 판단.
03기술적 맥락
"도깨비 방망이(나와라 뚝딱)가 아니라 빨래 방망이처럼 오래 두드려라." 한 대화창에서 100턴 넘게 근거·반론·다른 관점을 파고들면, 남는 건 보고서가 아니라 바뀐 내 생각(인사이트)이다. 워크플로우도 선형(리서치→작성→리뷰→데코 4주)에서 순서가 자유자재로 바뀌는 비선형으로 전환된다.
04전략적 의미
리더는 자신이 잘 써야 조직의 워크플로우·보고체계 병목을 발견·재설계할 수 있다. 일계 직원은 워크플로우를 바꿀 권한이 없지만 리더는 가능 — 그래서 리더가 더 깊게 써봐야 AX(전사 확산)가 성립한다.
05핵심 워크플로우 / 방법론
| 단계 | 도구 | 내용 |
|---|---|---|
| 리서치 3~4일 | 퍼플렉시티 | 하루 10시간, 집요하게 팩트·반론 수집 (딥링크) |
| 스토리 작성 | 사람(AI 배제) | 하루 동안 혼자 목차·메시지 백지 작성 |
| 문서 생성 | 젠스파크 | 마크다운→PPT 30페이지 자동 생성 |
| 비주얼 편집 | 노트북LM | 다이어그램·시각화 보강 → 버전 0.7 |
| 사실 검증 | 제미나이 | 논리 비약·숫자 오류 페이지별 점검 → 0.9 |
| 문장 다듬기 | 클로드 | 제목·강조 코디네이션 → 1.0 (총 3주) |
06활용 시나리오
- 의사결정 보고서: 리서치는 AI에 위임하되 핵심 시사점 도출은 반드시 직접.
- 여론·시장 분석: 포커스그룹·리서치사 대신 AI로 커뮤니티·SNS 촘촘히 모니터링(샤오미式 빠른 업데이트).
- 번아웃 관리: 혼자 42km를 계속 달리는 구조 → 확증편향·소진 위험. 의도적으로 AI와 멀어지는 연습, 조직 흡수 설계.
07현황 및 전망
김지현은 3명x10주 걸리던 리포트를 혼자 4주에 처리. 그러나 리더는 바이브코딩·에이전트 자동화를 경계 — 자동화가 세렌디피티(우연한 배움)를 없앤다. "AI가 1000개 글을 5개로 요약하지만, 나는 10개를 직접 읽고 5개로 요약할 수 있어야 지배당하지 않는다."
08용어 사전
| 용어 | 한줄 설명 | 비유/예시 |
|---|---|---|
| AX | AI Transformation, 전사적 AI 전환 | 나만 잘 쓰는 게 아니라 회사 전체가 잘 쓰게 만드는 것 |
| 티키타카 | AI와 짧은 왕복 대화를 반복하는 방식 | 탁구처럼 주고받으며 다듬는 과정 |
| 바이브 코딩 | 자연어 지시로 코드를 자동 생성·수정 | 말로 시키면 알아서 프로그램을 짜는 방식 |
| 확증편향 | 자기 생각을 뒷받침하는 정보만 받아들임 | 혼자 AI와만 대화하다 굳어지는 편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