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핵심 개요
| 항목 | 내용 |
|---|
| 채널 | 언더스탠딩 (북언더스탠딩 · 영혼의 왈츠 1부) |
| 소재 |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인터뷰, 신작 및 창작 철학 |
| 핵심메시지 | 글쓰기는 재능이 아닌 꾸준함의 산물이며, 영감은 독서가 아닌 사람과의 대화·여행에서 나옴 |
| 결론 | 좋은 소설은 튼튼한 스토리 골격 위에 예상을 뛰어넘는 주인공의 시련이 쌓여야 하며, 작가는 사람을 관찰·경청하는 직업 |
02신간과 대표작 소개
- 신작은 영혼·영성을 다룬 소설로, 저자 스스로 '과학적 소설'과 '영적 소설' 두 갈래를 병행 집필한다고 소개
- 대표작 『개미』는 첫 과학 소설, 『타나토노트』는 첫 영적 소설로 자평, 개인적 애착작으로 『타나토노트』 언급
- 신작 집필 시 기준점을 높게 잡은 야심작으로 자평, 프랑스 내 초대박 흥행은 아니었으나 한국 성공을 기대
- 『아버지들의 아버지』는 『타나토노트』보다 대중적으로 반응이 좋았던 작품으로, 영적 소재도 다양하게 쓸 수 있다는 확신을 준 계기
- 총 35권 집필, 개인적 만족도와 판매량(베스트셀러 여부)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음을 언급 (예: 고양이 소재 작품이 상업적으로 가장 큰 성공, 공들인 『판도라의 상자』는 상대적으로 판매 부진)
03창작 철학과 집필 방법론
- 글쓰기를 "소변을 보는 것"에 비유, 몸 안에 채워진 것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행위(플로우)로 묘사
- 재능론 부정: 닭이 알을 낳듯 누구나 각자의 재능이 있으며, 글쓰기는 예쁜 문장이나 문학상이 아닌 독자를 놀라게 하는 것이 목표
- 좋은 소설가가 되는 비결: 멋 부리지 않고 말하듯 빠르게 쓰기, 주인공에 대한 독자의 애착 형성이 핵심
- 소설 구조론: 스토리는 뼈대(골격)이며 묘사·문체는 피부에 해당, 뼈대 없이 겉만 꾸미면(성형·메이크업) 무너짐
- 서사 공식: 주인공이 적/시련을 만나 극복하는 과정에서 영웅성이 드러나며, 시련의 강도는 예측 불가능하게 점층되어야 함 (스타워즈 예시)
- 꾸준함의 법칙: 재능보다 매일 반복하는 습관이 결정적, 조깅에 비유해 초기의 고통이 시간이 지나면 습관과 즐거움으로 전환됨을 설명
- 영향받은 작가 3인(과학소설 계열)을 "글쓰기 스승"으로 언급, 이들의 작품에서만 느끼는 놀라움이 창작 동기로 작용
04인간관찰과 영감의 원천
- 영감의 원천은 독서보다 여행과 사람과의 대화, 책은 거의 읽지 않으며 "놀라움을 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만" 읽음
- 한국 방문 목적은 관광이 아니라 한국인들과의 대화, 삶의 방식 차이를 관찰해 상상력의 재료로 삼음
- 인간은 누구나 "각자의 수수께끼(비밀)"를 지니고 있으며, 충분한 대화와 시간을 들이면 그 비밀에 다가갈 수 있다는 인간관 제시
- 카페에서 집필하는 이유: 밀폐된 작업실보다 사람들의 시선과 존재를 느낄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선호
- 실제 만난 악인(과학부 기자 시절 상사)을 캐릭터 구상에 활용한 사례 소개, 무능력이 타인에 대한 공포 조장으로 이어진다는 관찰
05기자 경력과 대중 노출에 대한 태도
- 과학부 기자로 일하며 유명 과학자들과 교류한 경험이 소설 집필의 토대가 됨
- 열악한 근무 환경(낮은 급여, 나쁜 상사)이 오히려 "이 길로는 가지 않겠다"는 방향성을 제공해 작가의 길을 택하게 된 계기로 작용
- 현재 작가로서의 '상사'는 독자라고 표현, 독자의 마음을 얻는 것이 곧 생계와 직결됨을 인정
- 대중 노출(악플·비평)에 대한 태도: 집필 중에는 "비눗방울 안에 있는 상태"로 외부 반응과 단절, 완성 후의 호불호는 통제 불가 영역으로 수용
06활용 시나리오
- 소설 창작을 시도하는 독자: 스토리의 뼈대(주인공-시련-극복 구조)를 먼저 세우고 문장은 빠르게 쓰는 연습부터 시작
- 습관 형성이 필요한 독자: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반복하는 '조깅식 습관화' 원리를 글쓰기 외 다른 자기계발 영역에도 적용
- 사람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독자: 정보 습득을 독서에만 의존하지 않고, 타인과의 깊은 대화·관찰을 창작·기획의 소스로 활용
07용어 사전
| 용어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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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나토노트 (Thanatonautes)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죽음 이후 세계를 탐험하는 내용을 다룬 첫 영적 소설 |
| 아버지들의 아버지 | 『타나토노트』 이후 발표한 소설, 영적 소재를 좀 더 대중적으로 다뤄 흥행에 성공 |
| 판도라의 상자 | 저자가 공들여 쓴 세계관 확장형 소설, 상업적 판매량은 상대적으로 낮았음 |
| 플로우(flow) | 저자가 언급한 개념으로, 몸 안에 들어왔다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는 창작 에너지의 흐름 |
| 뼈대(골격) 구조론 | 스토리를 뼈대, 문체·묘사를 피부에 비유한 저자의 소설 작법 개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