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핵심 개요
| 항목 | 내용 |
|---|---|
| 채널 | 빌더 조쉬 (게스트: 김웅진 리트머스 대표) |
| 대주제 | 외주 개발사가 조직 전체를 에이전트 기반으로 재편한 실전 사례 — AIOS 구축기 |
| 조직 규모 | 약 60명, 커밋 로그 약 12,000개(하루 수백 건) |
| 핵심 성과 | 세일즈·PM·개발 직무 통합 후 생산성 3배 이상, 같은 매출 대비 투입 인력 감소 |
| 위기의식 출발 | "기존 방식은 LLM 성장에 잠식된다" — 반복 업무는 AI가 대체, 관제·총괄만 남는다 |
02왜 AX인가 — 미래가 없다는 위기의식
김 대표는 "기존 비즈니스 모델은 LLM이 성장할수록 잠식되는 구조"라 판단. LLM이 지능(지식)을 대체하므로, LLM과 경쟁하지 않으면서 롱러닝할 수 있는 경쟁력을 고민한 결과 "회사가 일하는 플랫폼(OS)이 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 → AIOS로 명명.
03AX 3단계 진화
- 교육: 개인 업무 생산성 향상(가장 쉬운 시작점, 조직 변화 촉발)
- 프로젝트: 부서별로 특정 업무 A를 자동화(개인 역량 → 조직 역량)
- 전사화: 데이터 관리·에이전트 공유·고도화 → ERP 수준의 관제 솔루션 필요
04시스템 구조 — 워크벤치·넥서스·파운드리
| 구성요소 | 역할 |
|---|---|
| 워크벤치 | 직무별 특화 레포지토리(개인 작업공간). 세일즈·기획·디자인·영상편집 등 각 컨텍스트+에이전트 세팅 |
| 넥서스 | ERP 개념. 정형 데이터 저장 + 권한 관리. MCP를 개인별 토큰으로 발급 |
| 메모리 | 프로젝트별 시맨틱 서치 저장소. 미팅·카톡 맥락을 한두 문장으로 수십 개씩 적재 |
| 파운드리 | 에이전트 거버넌스 도구. 티켓·러닝·검증(스크린샷)·게이트(승인)로 하루 수백 런 관리 |
권한 시스템은 3번 재설계 끝에 별도 인증·권한 관리 시스템으로 분리. 롤별→리드/에디터→MCP 콜 단위로 세분화하되, 조직 변화(세일즈·PM 통합)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
05직무 통합 — 컨설턴트로의 진화
세일즈·PM·개발자가 나뉘지 않고 모두 컨설턴트 형태의 롤로 통합. 확장이 잘 된 영역은 개발(LLM이 강력) — PM·세일즈가 개발까지 겸한다. 과거 PM·디자이너·개발·QA 4인 세트가 이제 2명, 때론 1명이 처리. 세일즈-PM 간 "보이지 않는 기싸움"(수주 vs 리소스 배분)이 워크벤치 기반 협업으로 완화.
06고객 셀프개발 + QA 에이전트
파트너 플랫폼에서 고객이 화면 요소를 선택해 코멘트를 달면 티켓이 생성되고, CRH 에이전트(모든 배포·수정 권한 보유)가 작업 후 완료 상태로 전환. 초기엔 바로 실행하되, 중·후기엔 PM이 승인·PR·정책 판단으로 게이트. 검증은 스크린샷 이미지 기반. 하루 300~400건 처리 시 빌드 비용·리소스가 커져 파운드리의 큐 시스템이 필수.
07전망 — 에이전시업의 미래
에이전시업 특유의 육성 시스템·프로세스가 대거 에이전트화된다. AI 시대의 차이점은 하단(오퍼레이션)까지 자동화돼 고마진이 된다는 것 — 신생·성장 에이전시에 큰 기회. 대응 전략은 도메인 특화(기획·사업전략과 연결한 솔루션 제안). 고객 수준이 상향돼 저부가 개발은 고객이 직접 하므로, 더 높은 티어의 컨설턴트 직군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 "DX가 안 되어 있으면 AX를 하면 안 된다"(로우데이터 정비 선행).
08용어 사전
| 용어 | 한줄 설명 | 비유/예시 |
|---|---|---|
| AX | 기업의 AI 전환 | 디지털 전환의 AI판 |
| AIOS | 회사를 일하는 플랫폼(OS)으로 | 리트머스의 운영체계 |
| 워크벤치 | 직무별 특화 작업 레포 | 세일즈용·기획용 각각 |
| 넥서스 | 권한·정형데이터 ERP | MCP 토큰 발급 허브 |
| 파운드리 | 에이전트 관제 도구 | 티켓·검증·게이트 |
| 에이전트옵스 | 에이전트 운영·관리 | 하루 수백 런 통제 |
| MCP | 도구·데이터 연결 규약 | 넥서스가 생성·발급 |
| SOP | 표준 작업 절차 | 견적 산정 기준 등 |
09핵심 포인트
- 위기의식: 기존 방식은 LLM에 잠식된다
- 워크벤치(작업)·넥서스(권한)·파운드리(관제) 3층 구조
- 직무 통합 → 생산성 3배, 컨설턴트 롤로 진화
- 고객 셀프개발 + PM 게이트 하이브리드
- 승부처는 도메인 특화 + 커뮤니케이션 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