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핵심 개요
| 항목 | 내용 |
|---|---|
| 채널 | 전인구경제연구소 (게스트: 정규진, 『단단한 주식투자 교과서』 저자) |
| 이력 | 21년간 누적 수익률 93배(개정 시점). 원칙: 쌀 때·큰 것에 투자, 사양산업 회피, 목표 10% |
| 핵심 주장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은 비정상적 왜곡, 큰 조정이 와야 정상화 |
02반도체 쏠림의 왜곡 진단
현재 코스피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가 시가총액의 70% 이상을 차지. 그러나 상장사 인력(약 270~300만 명) 중 반도체는 약 20만 명 수준으로, 급여 가중치를 감안해도 20%에 못 미친다. "20만 명이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것은 왜곡"이라는 논리.
원인으로 정부 정책 실책을 지목: ETF 레버리지 상품 도입과 거래시간 연장이 왜곡·투기를 키웠다. 사람들이 다른 종목을 팔아 오르는 종목으로 몰리며 나머지 종목은 하락하는 쏠림이 1년 이상 지속. 발표자는 이 왜곡 때문에 자산의 약 25%를 미국으로 옮겼다고 밝힘.
03반도체 하락 가능성 4가지 (6/21 블로그 경고)
- 미국 정부의 AI 제동: 과열 시 전력요금 급등·물 문제·의회(샌더스 등) 반대. 빅테크에 원전·전기료 전가 부담 → 데이터센터 가동 지연 시 반도체가 재고화. 정부가 데이터센터 설치를 공평하게 연기시킬 가능성(예: 1,000대 계획을 500대로).
- IPO 실패 리스크: 스페이스X 직원 물량·자사주 출회 시 반토막 우려. OpenAI 상장 실패 시 소프트뱅크 부도 → 기주문한 엔비디아 반도체 수요 증발 → 반도체 폭락.
- 과도한 영업이익률의 반대급부: 마이크론·메모리 이익률 80~90%는 지속 불가. TSMC는 이익률 40% 이하로 고객을 살리는 전략(꾸준한 차트) vs 엔비디아식 고이익률은 변동성 큼.
-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수요 위축: 가격이 2배로 오르면 스마트폰 등 세트 수요가 안 산다. "HBM보다 D램·낸드 수익성이 더 좋다"는 말 자체가 이치에 안 맞음 → 가격 하락 시 이익률 급락.
04수급·구조적 우려
- 외국인 디레버리징: 블랙록이 중립→의견 변경한 점이 크며, 외국인의 비중 축소(리밸런싱)가 쉽게 멈추지 않을 것.
- ETF 레버리지의 함정: 잦은 매매 수수료로 지수가 올라도 계좌가 녹는 구조(2배는 더 심함). 코로나 때 유가 ETF 손실 경험 사례. 돈 벌기 시작하면 오히려 차익 실현 매도로 역효과.
- 국민연금·기관: 다른 종목이 이미 빠진 상태라 반도체를 팔 수밖에 없는 구조.
05투자 철학
"모두가 10% 이상 벌면 세상은 망한다" — 은행 예금이 사라지고 대출 회수로 기업·일자리가 붕괴하므로 대중이 지속적으로 10% 이상 버는 일은 없다. 따라서 잃지 않는 단단한 투자(쌀 때, 미래 좋은 종목, 복리)가 핵심. 73배→93배 상승은 200%가 아니라 20~30%p 증가일 뿐(복리의 힘).
06활용 시나리오
- 관망 전략: 6/21 기준 "반도체·다른 종목 모두 사지 말고 관망" 권고. 더 오르면 다른 종목 팔아 사는 구조라 다른 종목도 못 가고, 조정 오면 반도체가 크게 빠질 수 있음.
- 분산·해외: 국내 왜곡 회피 차원의 미국 비중 확대(발표자 25%).
- 교육적 관점: 부동산이 아닌 주식으로 부를 쌓아야 국가가 흥한다는 경제교육 강조.
07현황 및 전망
발표 당일은 ADR 효과·기관 매수로 반등했으나, 발표자는 이를 ETF 판매사의 사활을 건 일시적 방어로 보고 지속성에 의문을 제기. 애플·메타가 메모리 고가에 제동을 걸기 시작한 점을 구조 변화 신호로 해석. 큰 조정이 "세상을 제대로 굴러가게" 하는 정상화 과정이라는 관점.
08용어 사전
| 용어 | 한줄 설명 | 비유/예시 |
|---|---|---|
| ETF 레버리지 | 지수 등락의 2배로 움직이는 상품 | 액셀 밟은 자동차 |
| 디레버리징 | 빚·위험자산 비중을 줄이는 것 | 과식 후 다이어트 |
| 리밸런싱 | 포트폴리오 비중 재조정 | 저울 균형 다시 맞추기 |
| 영업이익률 | 매출 대비 영업이익 비율 | 장사 마진율 |
| HBM/D램/낸드 | 메모리 반도체 종류 | 초고속·일반·저장용 메모리 |
| ADR | 해외 상장 주식예탁증서(반등 재료) | 해외 대리 주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