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업가MORNING DIGEST · 2026-07-05 · 평범한 사업가🎬 영상

레이지 코덱스와 루프 엔지니어링 — OMO 김연규가 말하는 하네스의 진화

title: 레이지 코덱스와 루프 엔지니어링 — OMO 김연규가 말하는 하네스의 진화

인포그래픽 요약

01핵심 개요

항목내용
채널평범한 사업가(팟캐스트) · 게스트 김연규(OMO·레이지 코덱스 개발자)
주제코덱스용 하네스 '레이지 코덱스', 루프 엔지니어링, 멀티모델 워크플로우
핵심 주장하네스/루프 엔지니어링의 어려운 개념 → "ULW 한 줄"로 딸깍 대체
화제성코덱스 앱에서 300개 서브에이전트 하루 구동 시연 → 조회수 30만+, 그렉 브록만 셔아웃
철학기술적 신남 경계, "내가 썼을 때 내 문제가 풀려야 한다"에 집착

02배경 — OMO에서 레이지 코덱스로

김연규는 오마이 오픈 에이전트(구 오마이 오픈 코드, OMO)를 만든 개발자로, 오픈 코드 플러그인 사실상 독립 하네스급 위상. 오픈 코드 런타임이 무거워지고 버그(구동 중 멈춤)로 이탈이 생기자, 코덱스용 버전 '레이지 코덱스'를 출시. 클로드 모델을 여러 하네스에서 못 쓰게 되며 코덱스 생태계로 이동하는 흐름과 맞물림.

03핵심 워크플로우 — ULW(울트라 워크)

작업 지시 시 ① 서브에이전트를 대량 호출해 코드베이스 전수 탐색 → ② 데이터 수합·계획 수립 → ③ 작은 목표를 하나씩 완수하며 각 단계 검증. ULW 루프는 여기에 컴퓨터 유즈(에이전트가 직접 화면·브라우저 조작해 테스트)를 결합 — 마치 인간 개발자처럼 증거물을 남기며 3일 넘게 자율 구동 가능. 명령어 4종: init deep, ULW plan, start work, ULW loop. 단 "공부해야 쓰는 도구는 좋은 도구가 아니다" — ULW 하나만 기억하면 나머지 자동 활성.

04루프 엔지니어링 — OMO에 이미 있던 것

피터 스타인버그가 말하는 루프 엔지니어링 개념 = "네가 에이전트를 다루기보다, 에이전트가 에이전트를 다루게 하는 워크플로우 설계". 이는 사실 ULW와 동일 — 서브에이전트가 프롬프트를 더 잘 짜므로 역할 위임·계획을 맡김. 핵심은 매 단계 증거(evidence) 요구 → 오래 돌아도 다른 데로 새지 않게 함. "이미 OMO에 있던 걸 최신 모델에 넣으니 너무 잘 돈다."

05서브에이전트 설계 — 프레시 컨텍스트

핵심 원칙: 서브에이전트에 새(fresh) 컨텍스트를 줘야 중립적 판단 가능(사람도 자기 노력엔 후한 평가를 하듯, 에이전트도 우리를 닮음). 생성 상황: ① 계획이 크면 외부 계획 에이전트 소환 → ② 구현 후 "믿을 수 없으니" 다수 검증 에이전트가 요구사항 충족·QA·테스트·코드 품질 감사 → ③ 미달 시 재작업 루프(시지푸스 어원). 300개는 동시가 아니라 하루 넘게 누적 구동된 기록.

06팀 모드 — 코덱스 앱의 스레드 활용

코덱스 앱은 앱 내 다른 채팅(스레드) 생성 + 스레드 간 대화 기능 내장 → 이를 커스텀해 외부 도구 없이 팀처럼 구동. 단 "빨간 약": 대부분의 경우 팀 모드는 불필요. 팀 협업엔 소통·교정 비용이 붙고, 에이전트가 팀 적합 작업을 정확히 판단 못함 → ULW에 미통합. "작업 범위가 넓고 애매하게 겹칠 때만 팀으로 해봐" 한 마디면 충분.

07멀티모델 전략 — GPT 프로 오라클

큰 계획엔 GPT 5.5 Pro를 '오라클'로 호출(IQ 140~150급 복잡 작업). 300에이전트 세션의 계획도 GPT 프로가 수립. 단 10~30분+ 소요라 자동/수동 트리거 사이 고민 중. 리코드 앤 리플레이(영상 녹화 → 코덱스 재현), 크롬/컴퓨터 유즈 폴백 등으로 파일 첨부·질의를 자동화.

08코덱스 vs 클로드 코드 — 장점 3가지

포인트내용
사용량 별개웹 ChatGPT와 코덱스 사용량 별도 책정(클로드는 웹+코드 합산 차감)
골(Goal) 지속레이트 리밋 걸려도 골 활성 시 완료까지 지속(클로드는 중단). ULW가 골 자동 설정
앱 완성도렉 없이 다수 세션·히스토리 표시, 로컬↔리모트 스레드 핸드오프

09페이블 5 vs 하네스 — 관점

페이블 같은 초고지능 모델은 다이나믹 워크플로우로 하네스 무용론을 부르나, 김연규는 "페이블과 OMO는 잘 안 맞는다"(모델이 이미 똑똑해 기존 최적화가 안 먹힘). 그러나 ① 페이블은 비싸고 접근 제한적 ② 대부분 작업은 그렇게 어렵지 않음 → 저렴·멍청한 모델을 검증 강요로 잘 끌고 가는 하네스 가치는 유지. GLM 5.2·클로드·GPT를 적재적소 조합하면 단일 페이블보다 나은 성능/비용(예: 오픈모델 믹스로 클로드 코드 대비 60% 저렴 주장).

10생산성·향후 — 잡도리·OMO 네이티브

AI 이전 하루 25커밋 → 지금 500커밋, 동시 세션 최대 20개. 온전히 일을 맡기는 워크플로우가 생산성의 핵심. 준비 중: ① 잡도리(도리) — Hermes·오픈클로 유사, 슬랙·텔레그램·디스코드에서 부르면 혼자 처리하는 범용 에이전트(대중 인식 성숙 대기) ② OMO 네이티브 — 코덱스 앱 경험을 여러 모델 활용 가능한 자체 앱으로(약 한 달 내 출시 목표).

11용어 사전

용어한줄 설명비유/예시
하네스(Harness)코딩 에이전트를 쉽게·강력히 다루게 하는 구동 틀에이전트 마구(馬具)
루프 엔지니어링에이전트가 오래 안 새고 돌게 하는 루프 설계자율주행 궤도 깔기
ULW(울트라 워크)OMO/레이지 코덱스 핵심 명령 — 계획·구현·검증 자동딸깍 만능 버튼
서브에이전트프레시 컨텍스트로 위임받아 병렬 작업하는 하위 에이전트신입 감사팀
골(Goal)완수 기준까지 레이트 리밋 넘어 지속하는 코덱스 기능완주 계약
오라클고난도 계획에 GPT 5.5 Pro를 호출하는 방식전문가 자문

12타임스탬프 딥링크

평범한 사업가 ·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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