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핵심 개요
| 항목 | 내용 |
|---|---|
| 채널 | 안될공학 |
| 한줄 요약 | 2023년 최악의 불황 때 고객이 바닥 가격을 더 눌렀고 그때 멈춘 투자가 지금 공급 부족의 원인. 메모리 회사는 수요가 줄어도 공장을 멈출 수 없어 손해 보며 돌리는 구조 |
022023년의 유산
메모리 최악기였던 2023년, 일부 고객이 바닥 가격을 더 낮추려 했고 마이크론은 "그 요구가 미래 투자를 막아 건설적이지 않다"고 경고. 지금 공급 부족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그때 멈춘 투자. 쌀 때 끝까지 누르고 비싸지니 이제 와 메모리 회사를 탓하는 게 맞느냐는 문제 제기.
03왜 공장을 못 멈추나 — 고정비의 덫
스마트폰 회사는 판매가 줄면 다음 분기 부품 주문을 줄이고, 유통사는 재고를 줄이면 됨. 그러나 메모리 회사는 몇 조원짜리 공장을 잠시 반납할 수 없음. 클린룸·제조장비의 감가상각은 생산량과 무관하게 계속 발생.
04가동률을 낮춰도 원가는 오른다
공장 가동률을 낮춰도 생산비가 그만큼 줄지 않음. 오히려 같은 고정비를 더 적은 칩에 나눠 부담 → 칩당 원가는 오를 수 있음. 그래서 "칩 하나 더 찍는 현금(변동비)만 건질 수 있다면, 손해를 보면서도 돌리는 게 멈추는 것보다 덜 손해".
05모두가 버티면 벌어지는 일
모든 메모리 회사가 똑같이 버티면 재고가 더 쌓이고 가격은 결국 원가 아래로 하락. 2023년 매출총이익률 -9.1%가 바로 그 상태였음.
06용어 사전
| 용어 | 한줄 설명 | 비유/예시 |
|---|---|---|
| 고정비 | 생산량과 무관하게 나가는 비용 | 감가상각·인건비 |
| 변동비 | 칩 하나 더 찍는 데 드는 현금 | 이것만 건지면 돌림 |
| 매출총이익률 | (매출-원가)/매출 | 2023년 -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