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핵심 개요
| 항목 | 내용 |
|---|---|
| 채널 | 메이커 에반 |
| 한줄 요약 | 개발·기획·디자인·데이터 경계가 녹아드는 시대, '직무'가 아니라 '일하는 원형(archetype)' 5가지로 자신을 재정의하자 |
| 출처 발상 | 볼스 체리(Boris Cherny, 클로드 코드 수장)가 던진 "직무 말고 원형으로 나누자"는 질문 |
02문제의식 — 직무 이름표의 붕괴
디자이너가 코드를 짜고, 개발자가 기획하고, PM이 데이터를 직접 뜯어봄. AI 도구로 혼자 프로토타입·배포·데이터 분석까지 처리. 직무 이름표는 안 맞는데 나를 설명할 새 언어가 없음.
035가지 일하는 원형
| 원형 | 역할 | 비유 | 핵심 가치 |
|---|---|---|---|
| 프로토타이퍼 | 새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사람 | 머릿속 분수 | 성공 아닌 '발견' (0→1) |
| 빌더 | 거친 아이디어를 진짜 제품으로 | 손님에게 낼 메뉴로 요리 | 수천 명이 매일 써도 안 무너지게 |
| 스위퍼 | 쓸고 닦아 단순화하는 사람 | 집들이 다음날 아침 청소 | '빼는 것'으로 가치 창출 |
| 그로워 | 만들어진 제품을 다듬어 키움 | 매일 보는 화분 | 하루 1%씩 100번 반복 |
| 메인테이너 | 완성 시스템을 묵묵히 책임 | 건물 관리인 | 없으면 어느 날 다 무너짐 |
04핵심 통찰 — 원형은 직무와 무관
같은 '디자이너'라도 어떤 이는 프로토타이퍼, 어떤 이는 스위퍼. 개발자·PM·데이터도 마찬가지 — 명함은 같아도 일하는 원형은 완전히 다름. 대부분 2개(발표자는 빌더+그로워), 어떤 사람은 3개를 넘나듦.
05활용법 3단계
- 지난 한 달 내가 한 일을 쭉 적어보기 → 어떤 원형이 많은지 확인
- 우리 팀이 어느 단계(시작·성장·안정)인지, 어떤 원형이 부족한지 찾기 → 빈자리가 내가 빛날 자리
- "무슨 일 하세요?"에 직무 말고 "저는 만들고 키우는 걸 좋아해요"처럼 원형으로 답하기
06시사점
직무로 묶이면 답답하지만 원형으로 보면 자기 강점을 더 잘 설명·배치 가능. AI 도구가 경계를 허무는 시대의 자기 정의·팀 구성 프레임.
07용어 사전
| 용어 | 한줄 설명 | 비유/예시 |
|---|---|---|
| 일하는 원형 | 직무명과 무관한 작업 성향의 유형 | 프로토타이퍼·빌더 등 5종 |
| 0→1 | 없던 것을 처음 만드는 단계 | 프로토타이퍼의 영역 |
| 스위퍼 | 정리·단순화로 가치를 만드는 원형 | 불필요 기능 제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