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핵심 개요
| 항목 | 내용 |
|---|---|
| 채널 | 안될공학 |
| 한줄 요약 | 마이크론이 제조업으로 매출총이익률 약 85% 달성 — 소프트웨어·명품급 숫자지만, 출하량이 아닌 '가격'이 만든 마진이라 되돌림 위험 동반 |
02왜 85%가 충격적인가
마이크론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조 회사. 통상 제조업 매출총이익률은 20~40% 수준(장비·공장 고정비, 재료비, 경쟁 가격 인하). 85%는 복제비용이 거의 없는 소프트웨어나 브랜드 값으로 파는 명품에서나 보던 숫자.
03메모리 산업의 특수성
메모리는 제조업 중에서도 변동성(붐-버스트)이 가장 심한 분야. 호황 종료 후 공급 과잉 시 팔수록 손해 → 적자도 드물지 않았음.
04마진 급등 추이
| 시점 | 매출총이익률 |
|---|---|
| 1년 전 동일 분기 | 39% |
| 직전 분기 | 약 75% |
| 이번 분기 | 약 85% |
05마진의 정체 — 가격이 만든 마진
직전 분기 기준 DRAM 평균판매가격(ASP) 전분기 대비 60%대 중반, NAND는 70%대 후반 상승. 출하량 증가보다 가격 상승이 매출·이익을 훨씬 강하게 견인. (핵심 딥링크)
06투자 시사점 — 되돌림 리스크
지금의 약 85% 마진은 출하량이 아니라 가격이 만든 것이므로, 사이클이 반대로 돌면 되돌림 폭도 그만큼 클 수 있음. 화려한 숫자일수록 '가격발'이라는 사실을 함께 기억해야 함.
07용어 사전
| 용어 | 한줄 설명 | 비유/예시 |
|---|---|---|
| 매출총이익률 | (매출-매출원가)/매출 | 85% = 100원 팔아 원가 15원 |
| ASP | 평균판매가격 | DRAM ASP 60%대 상승 |
| 붐-버스트 사이클 | 호황·불황이 크게 오가는 주기 | 메모리 업황 특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