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핵심 개요
| 항목 | 내용 |
|---|---|
| 채널 | 조코딩 JoCoding (AX 인재전쟁 2화) |
| 화자 | 방태욱 (마이리얼트립) |
| 회사 정의 | 국내 여행 대표 슈퍼앱 · AI Native 회사 |
| 핵심 메시지 | AI 도입은 도구가 아니라 평가·제도·태도의 문제 |
02본질 가치로의 이동
과거 관심은 매체·크리에이티브·예산 대비 효과(퍼포먼스 마케팅)에 있었으나, 지금은 "어떻게 유저 문제를 잘 풀어 더 오래·더 많이 쓰게 하는가"라는 본질적 가치에 집중. (딥링크 0:38)
03럭키 글라이드 — 문제 정의의 사례
향후 6개월간의 항공권 가격을 미리 보여주는 서비스. 기존엔 날짜·도시를 바꿔가며 최저가를 찾는 무한 반복 노동이 컸음 → "가격을 보여주는 단계"를 유저 최우선 순위로 끌어올림. 결과: 며칠 만에 DAU 약 1만 명 근접, 한국 개발팀 제안으로 앱에 정식 제품화.
04마이리얼트립이 AI Native인 3가지 이유
대표의 방침: 모바일 전환기를 놓친 것을 천추의 한으로 여겨, 다음 웨이브(AI)는 무조건 제일 먼저 타는 회사가 되기로 결정. ChatGPT 등장 시 가장 먼저 여행 플래닝 서비스에 적용.
05여행 산업에서 안 변한 것
ChatGPT 등장 때 "여행 계획 전부가 LLM에 대체된다"는 전망이 많았으나, 앱 데이터상 예약·계획 방식은 크게 변하지 않음. 초반 설계는 AI로 하되, 실제 검증·탭 30개 열어두고 구매하는 행위는 여전. "갈 만한 여행 추천"과 "바로 구매 확정을 누르게 하는 제품"은 다른 문제 — 후자는 아직 미해결. (딥링크 4:19)
06빌더에게 제공하는 것 2가지
| 자원 | 내용 |
|---|---|
| 데이터 | 마이리얼트립이 제공하는 풍부한 여행 데이터로 문제 해결 수단 확대 |
| 생태계·API | 빌더 생태계를 만드는 별도 팀이 필요한 API를 직접 제작·제공 |
여행자 입장의 시각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도메인 지식보다 중요 — 플랫폼이 못 보던 시각, 특이 취향·특정 목적 여행의 니즈를 새 제품이 풀어주길 기대.
07이 시대 인재의 핵심 — "집요함"
시니어·주니어 무관하게 "내가 뭘 만들겠다"는 의지와 태도가 가장 중요. 집요함 안에 모든 것이 들어 있음:
문제를 잘 정의하고 끝까지 풀어내는 태도가 있다면 채용은 얼마든지 열려 있음.
08비전
여행 준비 과정(플래닝·결제)을 압축적·편하게 줄이고, 여행자가 현지 경험에 오롯이 집중하게 하는 서비스가 목표.
09용어 사전
| 용어 | 한줄 설명 | 비유/예시 |
|---|---|---|
| AX | 조직을 AI 중심으로 전환(AI Transformation) | DX(디지털 전환)의 AI 버전 |
| AI Native | AI 없이는 업무가 안 될 만큼 AI에 최적화된 조직 | 전기 없이 못 도는 공장 |
| DAU | 하루 동안 앱을 쓴 순 사용자 수 | 하루 방문객 수 |
| 슈퍼앱 | 여러 서비스를 한 앱에 통합한 플랫폼 | 하나의 앱에 들어찬 백화점 |
| 빌더 | 데이터·API로 새 제품을 만드는 외부 개발자 | 플랫폼 위에 가게를 여는 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