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에반 · 2026-06-13 · 업무 자동화 1강. 코드 한 줄 없이 클로드 코드에 한국어 명령만으로 평소 쓰던 크롬을 CDP로 연결해 사이트를 크롤링·자동화하는 법. 사이트의 4단계 봇 디텍션(여권·소지품·걸음거리·평판)과 안티디텍트 브라우저·프록시 회피 전략을 비유로 설명.
01핵심 개요
항목
내용
목표
평소 쓰는 크롬을 자동화에 연결해 루틴 업무(메일 정리 등) 자동화
도구
클로드 코드 + 파이썬 (사용자는 코드 미작성, 한국어 명령만)
연결 방식
CDP(크롬 데브툴 프로토콜) 9222 포트로 떠 있는 크롬에 어태치
자동화 본질
"봇 디텍션 회피" = 진짜 사람처럼 보이기
핵심 산출
키워드만 바꿔 재실행 가능한 1회 제작·평생 재사용 스크립트
02클로드 코드 = 옆자리 신입 비서
정의: 터미널에서 만나는 AI 비서. 자료조사·문서작성·브레인스토밍·데이터정리 수행
작동 3단계: 한국어 요청 → 클로드가 분석·실행·검색 → 사용자가 결과 승인(오케이 한마디)
비개발자 가능: 터미널은 AI와 대화하는 창구일 뿐, 사용자는 직접 코드를 보지 않음
03좋은 프롬프트 — 4요소(지시·맥락·작업·출력)
지시: 무엇을 할지 명확히 ("카페24 어드민에서 어제 주문 긁어줘")
맥락: 환경·전제 ("윈도우·크롬 디버그 모드·이미 로그인됨")
작업: 구체적 단계 ("주문 페이지 진입 → 어제 필터 → CSV 다운로드")
출력: 산출물 형식 지정 (.md 등)
나쁜 예 "매일 자동화 해줘" → AI가 추측으로 제멋대로 동작
사람 흉내 지시: "각 단계 2~10초 랜덤 대기, 마우스는 곡선 이동"
04핵심 기술 — IP·포트·CDP
IP: 인터넷상 컴퓨터의 집 주소(예 142.250.66.78). localhost = 내 컴퓨터 자신
포트: 컴퓨터의 호실 번호(0~65535). 80·443·22 등은 예약, 자동화엔 9222 포트 약속
CDP(크롬 데브툴 프로토콜): 떠 있는 크롬을 외부에서 조작하는 리모컨 규격(클릭·이동·스크롤)
어태치(attach): 이미 로그인된 크롬 세션에 붙어 조작 → 새 로그인·2FA·OTP 우회, 보안 측엔 진짜 사람으로 인식
05봇 디텍션 4단계 — 공항 입국심사 비유
여권 검사(TLS·HTTP 헤더): 진짜 크롬인지 파이썬 requests인지 첫인사에서 판별 — 이번 케이스는 진짜 크롬이라 무난
소지품 검사(자바스크립트): navigator.webdriver 등 자동화 흔적 변수, 해상도·폰트·플러그인·WebGL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