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공학 · 2026-05-26
스타십 12차 발사, 엔진 꺼졌는데도 갔다
우주 물류의 시작을 보여주다
발사일: 2026년 5월 22일 |
youtube.com/watch?v=v4M6PLrcbgk
124m
스타십 V3 전체 높이
33개
슈퍼헤비 랩터 3 엔진
22개
배출된 탑재체
$10M
장기 발사 비용 목표
01
이번 비행에서 봐야 할 핵심 숫자 3가지
124m
아파트 약 30층
완전 연료 탑재 상태로 이륙하는 구조물. V3는 기존 대비 더 강력한 엔진 + 재사용 설계 반영.
00:36에서 확인
33개
랩터 3 엔진
엔진이 많으면 1개 꺼져도 보정 여지가 있다. 반면 관리 복잡도는 GPU 수천 개 네트워킹 수준.
22개
배출 탑재체
스타링크 모형 20개 + 실제 스타링크 위성 2개. PEG 디스펜서로 하나씩 배출.
01:08에서 확인
02
이 비행이 중요한 진짜 이유 — 결함 허용 시스템 입증
엔진 1개가 꺼졌다 = 실패가 아니다.
꺼졌는데도 계속 갔다
= 상용 운송 시스템의 핵심 요건 충족
완벽해서 성공한 로켓
실험용 장비에 가깝다
이상적 조건에서만 작동하는 시스템은 반복 운송 인프라가 될 수 없다.
불완전해도 임무를 이어가는 시스템
상용 물류가 요구하는 것
문제가 생겼을 때 남은 엔진·연료·자세 제어·소프트웨어가 실시간 적응해 임무를 이어간다.
02:13에서 확인
03
SpaceX가 다른 이유 — 내부 피드백 루프
스타십
대용량 발사체
발사 비용 절감
위성 배치
→
수익 재투자
←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
내부 수요 창출
일반 발사사는 외부 고객을 기다린다. SpaceX는
내부 수요(스타링크)가 항상 있다
— 물류 트럭과 자체 이커머스를 동시에 가진 구조.
04:52에서 확인
04
NASA 아르테미스에서의 역할과 과제
스타십 HLS 역할
달 표면 착륙선
지구 발사 → 궤도 집결 →
탱커 스타십으로 우주 급유
→ 달 이동
단순히 한 번에 달에 가는 것이 아닌 복잡한 다단계 구조
10:20에서 확인
이번 비행의 아쉬운 점
우주 엔진 재점화 건너뜀
엔진 1개 손실로 비행팀이 우주 공간 엔진 재점화 테스트를 생략. 달·화성 비행의 필수 기본 동작이며 NASA 요구 사항.
05
앞으로 확인해야 할 4가지 관문
1
우주 공간 엔진 재점화
달·화성 비행의 기본 동작. 고속도로 주행 중 시동을 껐다 재시동하는 것과 유사. 이번에 건너뜀.
12:52에서 확인
2
완전 재사용 회수
부스터 + 상단 우주선 모두 회수 후 얼마나 빨리 재비행 가능한지가 핵심 지표.
3
우주 급유 (궤도 연료 이송)
아르테미스에서 스타십이 맡은 역할의 핵심 관문. 공중 급유기처럼 우주에서 연료를 보충.
10:39에서 확인
4
스타링크 실전 운영 투입
이 순간부터 스타십이 시험 장비 → SpaceX 사업 인프라로 전환.
06
팔콘 9에서 스타십으로 — 우주 발사의 패러다임 전환
항목
팔콘 9
스타십 V3
핵심 혁신
1단 부스터 재사용
전체 시스템 완전 재사용
방향성
"한 번 쓰고 버리지 말자"
"더 자주, 더 많이, 더 싸게"
발사 비용 방향
기존 대비 수배 절감
장기 목표: 1,000만 달러 이하
우주 인식
발사 비용 구조 혁신
반복 가능한 물류 인프라로 전환
우주가 VIP석에서 대중 교통으로
— 스타십이 흔드는 질서는 발사 비용이 아니라
우주 접근성 자체
다.
07:10에서 확인
07
객관적 현황 — 어디까지 왔고 어디까지 남았나
이번 비행에서 입증
V3 첫 비행 우주 도달
결함 허용 비행 (엔진 1개 손실 후 계속)
22개 탑재체 배출 (PEG 디스펜서)
아직 미증명
우주 공간 엔진 재점화
완전 재사용 회수
궤도 급유 / 완전 지구 궤도 도달
산업적 영향
위성 설계자: 더 큰 위성 가능
정부: 우주를 전략 인프라로 재정의
경쟁사: 가격·일정 전략 재수립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