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e 공동창업자 강영화 - 워크플로우 전반에 AI를 녹이되, 마감과 공감은 사람이 끝까지 책임진다
| 구분 | 내용 |
|---|---|
| 게스트 | 강영화 - Else 공동창업자 (4년차) · 전 토스 프로덕트 디자이너 (4년) |
| 대표작 | 우주고양이 보라(타로/사주 앱, 120만 가입, 2025년 연매출 약 20억) → Else(워홀 영어회화) |
| 핵심 메시지 | AI가 디자인 초안을 빠르게 만들수록, "마감"과 "사용자 공감"이 사람의 차별점이 된다 |
| 출간 도서 |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 토스에서 배운 것 + 창업 노하우 |
| 방송 채널 | 빌더 조쉬 (Builder Josh) |
토스 4년 → 우주고양이 보라(120만 가입, 20억 매출) → 동기 약화 → Else 창업. 미국 3개월 도전·복귀.
상장·스티커 굿즈: Gemini 초안 → Figma 마감. PRD → Claude Design → 클릭 가능 시안.
화이트보드·포스트잇 사고. 핸드오프는 일부러 코믹산스. Heroes AI는 정량분석까지 흡수.
미국 진출 3개월. 기능 잔뜩 만들었지만 사용자 외면. 6월 2차 버전 = "결제도 빼고 가설만".
오모님(인스타툰 작가) 사례. Y Combinator "How to Talk to Users" + 인터뷰 10명 → 제품 급발전.
"나만의 길을 가라. 다 같이 가는 방향대로 안 가도 된다. 단, AI는 좀 배우는 게 좋다."
| 도구 | 역할 | 특징·인용 |
|---|---|---|
| Gemini | 일러스트·스티커 초안, 텍스트 분절 후 폰트 재배치 | 영문이 예쁘게 나옴. 핀터레스트 레퍼런스로 구조 분석 |
| ChatGPT | 대화·문구·문화 컨텍스트 질문 | "한국엔 도장이 있는데 여긴 없니?" 같은 문화 비교 |
| Claude Chat UI | 일반 대화·기획 | 일상 사고 정리용 |
| Claude Design | PRD 입력 → 와이어프레임 → 클릭 가능한 하이파이 시안 | 촬영 2~3주 전 출시 직후 도입. "AI 대체론"을 일부 수정하게 만든 도구 |
| Claude Code | 코드 베이스 디자인, Plan Mode 활용 | 디자이너도 직접 사용 |
| Figma | 최종 디자인 마감, 플로우차트, 벡터화 | 인쇄용 출력엔 필수. AI 초안 → 옮겨와 모듈식으로 재구성 |
| Heroes AI | 팀 공용 사내 에이전트, 정량분석·크롤링·Amplitude 권한 부여 | 종전 크롤링·로그 분석 워크플로우를 거의 흡수 |
| 영역 | Before (AI 이전) | After (AI 활용) | 사람만의 영역 |
|---|---|---|---|
| 초안 제작 | 수동 시간 투입 | 분 단위 자동 생성 | - |
| PRD → 하이파이 | 수일 소요 | 20분 내 클릭 가능 시안 | - |
| 정량 분석 | 크롤링·SQL 수동 | Heroes AI가 Amplitude 자동 분석 | - |
| 레퍼런스 분석 | 핀터레스트 수동 큐레이션 | 이미지+"구조 분석해줘" 한 번에 | - |
| 핸드오프 | 정제된 Figma 시안 | - | 의도적 코믹산스·네모박스 |
| 의사결정 | 디자이너 머릿속 | - | 화이트보드·포스트잇 손 사고 |
| 디테일 마감 | 디자이너 | - | 벡터화·폰트·인쇄 정제 |
| 마케팅 콘텐츠 | 마케터 | 자동화 시도 → 실패 | 감각·센싱·트렌드 포착 |
| 학습지 큐레이션 | 사람 | 어드민 도구로 보조 | 인간 지능 (Else 사례) |
| 사용자 인터뷰 | 디자이너 | AI가 질문지 보조 | 공감·관찰 |
핀터레스트 레퍼런스 + Gemini Plan Mode → 텍스트 컨펌 → 이미지 생성 → Figma에서 영문 폰트 재배치 → 벡터화 → 인쇄소 전송. 디자인 리소스 없는 팀도 "힙한 출력물" 제작 가능.
인스타툰 작가가 Claude Code로 인게이지랭크 도구 제작·사전판매 성공. 한계 부딪힘 → 강영화 처방: YC "How to Talk to Users" + 인터뷰 10명 → 제품이 급격히 디벨롭.
PRD ("바리스타·리테일·생존영어") → Claude Design → 클릭 가능한 하이파이 시안. 학습지 큐레이션은 마케터가 어드민에서 직접. 사용자 인터뷰는 사람이 직접.
Else 인스타 카드뉴스 AI 자동화 시도. 결과: 마케터의 감각이 빠지면 사용자에게 닿지 않음. 프로젝트 포기 - 감각 영역은 사람 유지.
"AI가 디자이너를 곧 대체하겠다." Claude Design 등장 이전엔 일반적 회의론.
"언젠가는 가능하지만 당분간 아닐 것." Claude Design 시연 경험 후 일부 수정.
"디자이너는 당분간 살아남는다. 단, 잘하는 사람과 열정 있는 주니어만 채용된다."
"디지털 제품을 쓰는 건 결국 인간. 사람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높은가가 성공을 결정한다. '딸각의 함정' - AI로 만들어지니까 도움이 될 것 같이 느껴지지만 실제로 사람들이 원하는 건 어느 정도 완성도 있는 제품·기능."
"기능을 다 넣으면 다 망한다." 만들기 전 유저 10명 인터뷰. AI가 질문지를 만들어주니 진입 장벽이 매우 낮아짐. Y Combinator의 "how to talk to users" 영상이 입문 교과서.
"좋은 작품·앱을 많이 보고, 왜 좋아했는지를 분석적으로 텍스트로 정리하라. 디테일하게 생각해보는 연습을 반복하라. 좋은 크리에이터의 글을 자주 읽어라."
"디자이너의 의사결정 과정은 블러리(blurry)해서 텍스트로 변환이 안 되는 게 문제. 완전히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면 오히려 AI가 더 잘 도울 수 있다는 역설."
| 시점 | 예상 변화 | 사람의 역할 |
|---|---|---|
| 단기 (~1년) | 디자이너 워크플로우 80%가 AI로 가속 | 마감·디테일·의사결정은 사람 |
| 중기 (1~3년) | AI 기반 디자인의 큰 변화 (확실) | "룸"이 좁아지되 여전히 존재 |
| 장기 | "기능 추가" 자체의 임팩트 감소 | "사용자 공감"이 본질적 차별점 |
| 용어 | 한줄 설명 | 비유·예시 |
|---|---|---|
| PRD | Product Requirements Document, 제품 요건 문서 | 건물 짓기 전 설계 요구사항서 |
| 와이어프레임 | 구조만 보여주는 디자인 초안 | 집 도면의 골조 그림 |
| 하이파이 시안 | 실제 제품에 가까운 정교한 시안 | 모델하우스 같은 미리보기 |
| 핸드오프 | 디자인을 개발자에게 넘기는 단계 | 요리사가 서버에게 접시를 넘기는 순간 |
| Plan Mode | Claude Code의 사전 계획 모드 | 요리 전 레시피 정리 |
| 바이브 코딩 | 코딩 지식 없이 AI와 대화로 제품 제작 | 셰프와 손님이 대화하며 즉흥 요리 |
| 유닛 이코노믹스 | 고객 1명 단위 수익성 지표 | 사과 1개 팔 때 남는 마진 |
| 트랙션 | 제품이 시장에서 반응 얻는 속도 | 입소문이 산불처럼 번지는 상태 |
| Heroes AI | 강영화 팀이 쓰는 사내 AI 에이전트 | 팀의 만능 비서 |
| Amplitude | 사용자 행동 분석 SaaS | 가게 CCTV로 동선 보는 것 |
| Principal Designer | 시니어보다 높은 디자인 직급 | 디자인 팀의 수석급 |
| Jenny Wen | Anthropic의 Head of Design | (인물명) |
| 워홀(워킹홀리데이) | 해외에서 일하며 거주하는 비자 | 호주·캐나다 단기 취업 비자 |
| Y Combinator | 미국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 스타트업 사관학교 |
| how to talk to users | YC의 사용자 인터뷰 가이드 영상 | 인터뷰 입문 교과서 |
| 코믹산스 | 일부러 캐주얼한 폰트 | 진지함을 빼기 위한 의도된 농담 |
| 눈누 | 한국어 무료 폰트 큐레이션 사이트 | 폰트 도서관 |
| 딸각의 함정 | AI로 만들어지니 도움 될 듯 느껴지지만 실제론 사용 안 되는 함정 | 모형 도구를 진짜 도구로 착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