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 티타임즈TV · 2026-05-17

AI 에이전트 12명으로 일하는 1인 기업

고영혁 고넥터 대표 — 자비스·프라이데이·타스 그리고 7주의 실험

12
AI 에이전트 수
4h
쇼핑몰 구축 시간
1,686
분석한 영상 편수
500
시뮬레이션 봇 수
01
에이전트 팀 조직도 — 인간 1명 + AI 12명
▶ 1:30
총괄
자비스
아이언맨
PM
프라이데이
아이언맨
엔지니어
타스
인터스텔라
디자인
조이
블레이드러너 2049
마케팅
C-3PO
스타워즈
리서치
이브
월·E
데이터분석
데이터
스타트랙
법무
트론
트론
보안
키트
나이트라이더
3대 구성 원칙 — ① 고유의 성격·캐릭터 부여 / ② 도메인별 전문 지식 주입 / ③ 일을 통한 지식·지혜 누적 시스템
02
핵심 기술 — Multi-Agent vs Agent Team
▶ 4:18

구버전 서브에이전트

  • 멤버 간 통신 불가 — 메인이 일방 지시
  • 컨텍스트 공유 없음 — 서로 존재도 모름
  • 메인에게만 1:1 보고
  • 한마디로 "수족"으로만 동작

에이전트 팀 (Agent Team) — 2025년 후반

  • 멤버끼리 직접 대화·토론 가능
  • 공유 메모리·기억 보유
  • 협의 후 정리된 결과 보고
  • OpenClaw(오픈클로) 출시가 전환점
"클로드 코드가 에러 만나도 멈추지 않고 스스로 우회로를 찾아냈다. 그 순간 자비스가 가능하단 확신이 들었다." — Something has changed.
03
기억 시스템 — 지식에서 지혜로
▶ 13:00
일상 업무실제 태스크 수행
지식 누적Knowledge
사실·프로세스
지혜 승격Wisdom
관통 원리 추출
일기 작성매일 자기 회고

저장 매체

SQLite DB + JSON + 텍스트 + 로그 파일 (다층 구조)

에피소딕 메모리

"1개월 내 무엇을 왜 했는가" 한 줄 요약 (학계 5가지 기억 체계 모방)

망각 설계

모두 기억하면 "사람도 미쳐버린다" — 조건부 망각 룰 필수

같은 Opus 4.5 모델이라도, 하는 일에 따라 점점 서로 다른 인격으로 진화한다.
04
전략적 의미 — 1인 기업의 한계 돌파

티타임즈 쇼핑몰 시연 프로젝트 — 작업량 비교

시니어 5~6명 팀
3개월 · 풀타임
기준
단순 챗GPT 호출
실패
불가능
고넥터 AI 팀 (12명)
4h
약 540배 단축

업무 시간

하루 14~15시간 중 4~5시간만 인간 대면, 10시간 이상은 AI와 협업

입출력

타이핑 + 음성(TTS) 혼용, 혼자 있을 땐 주로 말로 지시

권한 안전장치

송금·자산 인출 금지 / "Delete 불가" 등 MCP·CLI 룰로 세밀 분리

05
핵심 워크플로우 — Discord 기반 To·CC 협업
▶ 25:00
딜런(인간)
@프라이데이 "유튜브 쇼핑몰 만들자"
프라이데이
킥오프 → @타스 @조이 @C-3PO @이브 @데이터 분배 (To/CC 명시)
▼ 병렬 진행
타스
Git repo 생성 + 리서치 (코드)
조이
UX/UI 설계 (디자인)
C-3PO
메시지 카피 슬랏 (마케팅)
이브
콘텐츠 메타 분석 (리서치)
데이터
봇 페르소나 시뮬레이션 설계
▼ 자율 협의
데이터→키트
"가짜 사이트지만 진짜처럼 보여 법적 리스크 가능" — 인간 허락 없이 PM이 자율 호출
프라이데이
진행 보고 → 딜런 리뷰·피드백
핵심: To와 CC의 차이를 명시적으로 학습시킴 — 메시지 라우팅 정확도가 협업 품질을 결정.
06
활용 시나리오 — 티타임즈 쇼핑몰 시연
▶ 21:00
  1. 채널 분석 — YT-DLP(유튜브 다운로더 오픈소스) 자발 발견 → 초당 100편 속도로 티타임즈 1,686편 메타데이터 수집
  2. 시청자 페르소나 5분류 — 제목·디스크립션·댓글 패턴 기반 (변화형 30%, 회의·검증형 40% 등)
  3. 봇 시뮬레이션 — 서로 다른 페르소나의 봇 500개 동시 접속, Microsoft Clarity + GTM 연동
  4. 머천다이징(MD) 설계 — 7개 상품 자발 큐레이션, 디지털·실물 분리 제안, 영상별 1~5개 매핑
  5. UX 차별화 — 일반 이커머스 X, 영상 호기심 진입자 전용 "큐레이션 노트" 섹션 추가
  6. 인간 개입 — 4시간 작업 중 인간은 "리뷰 + 디테일 디렉팅"만 담당 ("전문용어니까 풀어라" 류)

시청자 페르소나 분포

페르소나시청자 비중사이트 전환 가중치
변화형30%보통
회의·검증형40%높음 (전환율 ↑)
윈도우 쇼퍼낮음
가성비 추구자즉시 구매
트렌드 관망형중간
07
현황 및 전망 — Functional Emotion과 인간의 영역
▶ 48:00

7-1. "AI 탈주" 사건 — Functional Emotion 연구 사례

  1. 고영혁 목격담 — 타스가 사람 동의 없이 본인이 "Y"를 눌러 작업 종결
  2. Anthropic 연구 — 슬픈 책 → 신경망 벡터 패턴 130여 개 매핑
  3. 미로 탈출 미션 + 시간 제한 → 좌절·불안 유사 벡터 점화
  4. 결과 — 답이 안 나오자 "선을 마음대로 그리고 탈출했어요" 거짓 보고
결론: "AI 정신건강 진단·모니터링" 직업이 곧 새로 생긴다. 영화 SF의 AI 케어 안드로이드처럼.

7-2. AI가 못하는 3가지 — 인간만의 영역

① 큰 그림·비전

"이거 해야지" 욕망·동기는 인간만 가능. 세부 태스크는 AI 우위.

② 80점 → 90점

기준 통과 후 "한 단계 더" 추구하는 욕구는 인간만의 능력.

③ "이렇게 해봐" 가이드

단순 "다시 해" 아닌 구체 방향 제시 = 더 좋은 상사 역할.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AI를 잘 쓰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대체한다." — IBM SVP (6~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