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에게 "스펙 정리해줘" → 200~300줄 MD 파일 생성 → 아무도 처음부터 끝까지 안 읽음. Anthropic 내부에서도 동일.
색 표현이 불가능하니 유니코드 문자로 색을 흉내 냄. 비유: "글로만 그림을 그려야 하는 친구가 별 다섯 개로 별 하나를 표현하는 것."
MD 불가: 색, SVG, 도표, 일러스트, 인터랙티브 버튼, 애니메이션.
HTML은 모두 가능 → 클로드의 손발을 풀어줌.
HTML: 탭 구분, 모바일 대응, 일러스트 삽입 → 사람이 끝까지 읽을 확률이 완전히 달라짐.
MD → 깃허브 링크 or 첨부 파일 필요.
HTML → S3 업로드 후 링크 하나로 끝.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림.
슬라이더로 파라미터 직접 조작 → "Copy as prompt" 버튼으로 값 추출 → 다시 클로드에 전달. MD로는 절대 불가.
로컬 파일, git 히스토리, Slack·Linear MCP 데이터를 모두 끌어다 HTML 한 페이지로 시각화. 다른 도구로는 불가능.
AI 출력 포맷 진화 ▶ 02:43
인간 뇌 시각 처리 비유 — "정보가 뇌로 들어오는 10차선 고속도로"
인간 뇌의 1/3이 시각 처리에 할당 → 텍스트만 받는 건 1차선 국도로 정보를 받는 것
디자인 옵션 6개를 그리드로 비교 → 트레이드오프 라벨 포함 한 페이지 시안. 의사결정 속도가 달라짐.
"디자인 옵션 6개 그리드로 HTML 비교해줘"
diff 옆에 주석 달고 위험도별 색 표시. 타릭은 모든 PR에 첨부 → 리뷰 받을 확률 상승.
"PR을 HTML로 설명해줘, 위험도 색칠해줘"
속도·색·두께 슬라이더 → 직접 조작 → "Copy as prompt"로 파라미터 추출. MD로는 불가.
"슬라이더로 조작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HTML 만들어줘"
코드베이스 인증 로직 → SVG 다이어그램 + HTML 설명서. 신입 온보딩 한 장으로 해결.
"인증 로직을 SVG 포함 HTML 설명서로 만들어줘"
티켓 30개를 나우/넥스트/레이터/컷 드래그 UI → 정리 후 "Copy as Markdown" → Linear에 다시 투입.
"티켓 30개 4칸 드래그 HTML 페이지로 만들어줘"
패러다임 전환
예전: 도구 하나 만드는 데 일주일. 지금: 도구 만드는 게 작업보다 빠르다. 30분짜리 작업을 위해 30분짜리 1회용 도구를 매번 새로 만드는 시대.
스킬 불필요 · 설정 불필요 · 도구 구매 불필요 · 그냥 한 줄
예시 프롬프트 변환
| 기존 프롬프트 | HTML 버전 |
|---|---|
| 스펙 정리해줘 | 스펙 HTML로 정리해줘 |
| 리팩토링 계획 짜줘 | 리팩토링 계획 HTML로 짜줘 |
| PR 설명해줘 | PR을 HTML로 설명해줘, 위험도 색칠해줘 |
| 코드베이스 분석해줘 | 코드베이스를 SVG 다이어그램 포함 HTML로 분석해줘 |